단조종합정밀기계 부품 전문 생산업체인 포메탈[119500]은 31일 오전 11시 38분 현재 전날보다 5.26% 오른 40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01.5%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포메탈은 2023년 매출액 711억원과 영업이익 2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5.9%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47%, 상위 38%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포메탈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포메탈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억원으로 2022년 0원보다 1억원(1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5.0%를 기록했다. 포메탈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0원, 0원, 1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표]포메탈 법인세 납부 추이
휴대용기기, 내/외장부품 제조업체인 KH바텍[060720]은 31일 오전 11시 22분 현재 전날보다 5.89% 오른 9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이 전일 대비 233.7% 급증하면서 주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KH바텍은 2023년 매출액 3636억원과 영업이익 33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0.1%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3.4%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50%, 상위 39%에 해당된다. [그래프]KH바텍 연간 실적 추이 KH바텍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84억원으로 2022년 61억원보다 23억원(37.7%)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9.0%를 기록했다. KH바텍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43억원, 61억원, 84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KH바텍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월 23일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KH바텍에 대해 "폴더블 바닥 잡기 + 신사업 밸류에이션 상향 가능: 폴더블 시장 성장 가속화에도 불구하고 2024년 실적 둔화
반도체 관련 장비 및 케미칼 제조 업체인 티이엠씨씨엔에스[241790]는 31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6.51% 하락한 495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거래량은 전일 대비 248.9%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티이엠씨씨엔에스의 2023년 매출액은 1403억으로 전년대비 -14.9% 하락했고, 영업이익 역시 133억으로 전년대비 -41.6%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27%, 하위 37%에 해당된다. [그래프]티이엠씨씨엔에스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티이엠씨씨엔에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3억원으로 2022년 40억원보다 -7억원(-17.5%)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1.6%를 기록했다. 티이엠씨씨엔에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33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티이엠씨씨엔에스 법인세 납부 추이
스마트 디바이스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폴라리스오피스[041020]는 31일 오전 10시 32분 현재 전날보다 7.82% 오른 5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폴라리스오피스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폴라리스오피스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346.2% 늘어난 1079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276.5% 늘어난 62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1%, 상위 5%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폴라리스오피스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폴라리스오피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6억원으로 2022년 0원보다 26억원(1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0.4%를 기록했다. 폴라리스오피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26억원으로
컨택센터 전문업체인 브리지텍[064480]은 31일 오전 10시 26분 현재 전날보다 5.09% 오른 5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브리지텍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브리지텍의 2023년 매출액은 535억으로 전년대비 -9.2%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42억으로 전년대비 6.1%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35%, 상위 37%에 해당된다. [그래프]브리지텍 연간 실적 추이 브리지텍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0억원으로 2022년 9억원보다 1억원(11.1%)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1.7%를 기록했다. 브리지텍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억원, 9억원, 10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브리지텍 법인세 납부 추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업체인 케이씨텍[281820]은 31일 오전 10시 19분 현재 전날보다 -10.82% 하락한 3만 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거래량은 전일 대비 209.9%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케이씨텍의 2023년 매출액은 2869억으로 전년대비 -24.1% 하락했고, 영업이익 역시 327억으로 전년대비 -45.8%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8%, 하위 26%에 해당된다. [그래프]케이씨텍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케이씨텍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12억원으로 2022년 151억원보다 -39억원(-25.8%)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6.1%를 기록했다. 케이씨텍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12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케이씨텍 법인세 납부 추이
백신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인 안랩[053800]은 31일 오전 9시 54분 현재 전날보다 5.89% 오른 7만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01.2%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안랩의 2023년 매출액은 2392억으로 전년대비 4.9%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264억으로 전년대비 -2.1%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42%, 상위 42%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안랩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안랩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68억원으로 2022년 24억원보다 44억원(183.3%)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6.3%를 기록했다. 안랩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68억원으로 증가했다. [표]안랩 법인세 납부 추이
현대백화점그룹계열의 복합 종합유선방송 사업자인 현대퓨처넷[126560]은 31일 오전 9시 48분 현재 전날보다 -7.55% 하락한 3305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전일 대비 202.8% 급증한 상태다. 현대퓨처넷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9.3% 늘어난 1686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4.3% 줄어든 24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27%, 하위 17%에 해당된다. [그래프]현대퓨처넷 연간 실적 추이 현대퓨처넷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47억원으로 2022년 48억원보다 -1억원(-2.1%)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62.7%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6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현대퓨처넷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47억원으로 감소했다. [표]현대퓨처넷 법인세 납부 추이
진양산업, 진양화학 등을 자회사로 보유한 지주회사인 진양홀딩스[100250]는 31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전날보다 3.49% 오른 31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09.3%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진양홀딩스의 2023년 매출액은 2711억으로 전년대비 15.6%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35억으로 전년대비 -32.7%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17%, 하위 33%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진양홀딩스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진양홀딩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13억원으로 2022년 68억원보다 45억원(66.2%)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2.8%를 기록했다. 진양홀딩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38억원, 68억원, 113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
반도체 중고장비 도매업체인 서플러스글로벌[140070]은 31일 오전 8시 57분 현재 전날보다 8.65% 오른 2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서플러스글로벌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서플러스글로벌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9.3% 줄어든 1660억원이고,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59.2% 줄어든 130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13%, 하위 31%에 해당된다. [그래프]서플러스글로벌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서플러스글로벌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3억원으로 2022년 78억원보다 -65억원(-83.3%)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8.8%를 기록했다. 서플러스글로벌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81억원, 78억원, 13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서플러스글로벌 법인세 납부 추이
네트워크 솔루션 및 스토리지 솔루션 제공하는 기업인 오픈베이스[049480]는 31일 오전 8시 56분 현재 전날보다 15.38% 오른 2775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오픈베이스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픈베이스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5.7% 늘어난 2040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7.2% 줄어든 66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40%, 하위 49%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오픈베이스 연간 실적 추이 오픈베이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7억원으로 2022년 17억원과 비슷한 수준이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3.0%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오픈베이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8억원, 17억원, 17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표]오픈베이스 법인세 납부 추이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저당증권(MBS) 발행 축소로 인해 지난해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규모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31일 작년 등록 ABS(자산유동화법에 따라 계획등록신청서 등을 금융당국에 제출) 발행 금액은 51조7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14조4천억원(21.8%) 감소했다고 밝혔다. ABS란 부동산, 매출채권, 주택저당채권 등과 같이 유동성이 떨어지는 자산을 담보로 해 발행하는 증권을 말한다. 자산보유자별로 살펴보면 주금공과 일반기업의 ABS 발행 규모는 감소한 반면, 금융회사의 발행 규모는 증가했다. 특히 주금공의 MBS 발행이 주택경기 둔화 등에 따라 전년 대비 48.8% 급감한 18조9천539억원으로 집계됐다. 금감원은 "주금공 특례보금자리론 종료 및 주택경기 둔화 등으로 MBS 발행 규모가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일반기업은 단말기할부대금채권 등을 기초로 전년 대비 5.7% 감소한 7조6천739억원을 발행했다. 금융회사는 여전사의 할부금융채권 및 은행 등의 부실채권(NPL) 기초 ABS 발행 확대 등으로 20.0% 증가한 25조776억원을 발행했다. 유동화자산별로 보면 대출채권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30일(미국 동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8.61포인트(0.38%) 오른 44,882.13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1.86포인트(0.53%) 뛴 6,071.17, 나스닥종합지수는 49.43포인트(0.25%) 오른 19,681.75에 장을 마쳤다. 이날은 재료가 쏟아졌다. MS와 메타, 테슬라의 작년 4분기 실적이 연달아 나왔고 장 마감 후에는 애플의 실적도 나온다. 작년 4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도 발표됐고 캐나다와 멕시코에 예정대로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도 있었다. 이 가운데 투심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것은 빅테크의 실적으로 해석된다. MS와 메타는 호실적을 공시했으나 주가 향방은 엇갈렸다. 메타는 1%대 강세를 보인 반면 MS는 6% 이상 급락하며 작년 10월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MS가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에서 실망스러운 실적을 기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애저(Azure)를 포함해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삼성전자가 오늘(31일)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성적표를 공개한다. PC와 스마트폰 등의 수요 침체와 중국의 저가 물량 공세로 주력인 범용(레거시) 메모리가 부진한 데다 고대역폭 메모리(HBM)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반도체 부문의 4분기 영업이익은 3조원 안팎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날 사업부별 세부 실적도 발표한다. 앞서 지난 8일 공시한 잠정 실적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연결 기준 작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5조원과 6조5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분기와 비교하면 각각 5.18%, 29.19% 감소한 수준이다. 증권가에서는 당초 10조원 안팎으로 예상했던 4분기 영업이익 눈높이를 최근 7조원대로 낮춰잡았으나, 실제로 발표된 잠정 실적은 이미 낮아진 시장의 눈높이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설명 자료를 내고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IT용 제품 중심의 업황 악화로 매출과 이익이 하락했고 (세트 제품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모바일 신제품 출시 효과 감소와 업체 간 경쟁 심화로 실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DS 부문의 경우 PC와 모바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 주가가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 영향 속에 사흘째 출렁이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전 11시 44분(서부 시간 오전 8시 44분) 엔비디아 주가는 전날보다 4.82% 떨어진 122.77달러(17만7천365원)에 거래됐다고 전했다. 지난 27일 17% 폭락에 이어 전날에는 9% 반등하고 이날에는 다시 5%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커진 모습이다. 시가총액도 3조60억 달러를 나타내며 간신히 3조 달러에 턱걸이하고 있다. 같은 시간 테슬라(-2.29%)를 제외하면 주요 대형 기술주들이 1% 미만의 약세를 보이는 것과 달리 낙폭이 크다. 엔비디아 주가는 딥시크가 10분의 1도 안되는 비용으로 챗GPT와 맞먹는 AI 모델을 개발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난 27일 17% 급락했다. 딥시크의 저렴한 AI 모델 개발 방식이 확산하면 엔비디아의 비싼 AI 칩이 필요 없어지고 이에 매출과 순이익이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계심이 작용했다. 전날에는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딥시크의 개발 비용 주장이 과장됐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