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국토교통부가 지난 18일 건설 현장에서 사용하는 주요 자재인 철강자재와 콘크리트의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을 개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철강자재 품질관리 기준 신설 ▲콘크리트 시험 기준 강화 ▲말뚝기초 및 블록 시험 기준 조정▲공사감독자의 역할 강화 등이다. 우선 철강자재 품질관리 기준이 신설된다. 그동안 품질시험 기준만 일부 있고 품질 관리 상세 기준이 미비했던 안전문제에 대해 시험과 검사 기준을 마련하고, 품질기준에 미달하는 자재는 현장 반입을 금지하도록 했다. 또 자재 공급원 관리와 품질확인 서류 등을 현장에 비치하도록 의무화했다. 아울러 불량레미콘 예방을 위해 당초 필요시에만 시험하던 굳지 않은 콘크리트 단위 수량 시험빈도를 120㎥당 1회 이상으로 의무화했다. 불량레미콘 예방을 위해 굳지 않는 콘크리트의 압축강도와 휨강도 시험도 동일하게 1일 타설량 120㎥당 1회 이상으로 강화해 콘크리트 품질 관리 기준을 한층 높였다. 말뚝기초의 설계와 시공 시 하중에 대한 안정성과 성능을 더욱 정밀하게 검증하기 위해 말뚝 내부에 설치된 하중 셀을 사용해 위쪽과 아래쪽으로 동시에 하중을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가 최고 178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전 타입 청약을 마감했다. 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는 전날인 26일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에서 57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9404건의 청약통장을 받았다. 평균 경쟁률은 340 대 1로, 전용면적 59㎡A타입에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4가 91번지 일대에 유원제일1차아파트를 재건축을 통해 조성되는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 44~84㎡, 총 550가구 규모다. 단지는 두 개의 방과 두 개의 욕실에 드레스룸 및 파우더룸(전용 59㎡A 타입 제외)을 더한 구조를 도입, 신혼부부 및 2~3인 가구에 최적화한 설계를 적용했다. 여기에 파우더룸 화장대와 드레스룸 선반, 냉장고장, 세대별 개별 창고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분양관계자는 “영등포구청역과 당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과 2~3인 가구에게 걸맞은 차별화한 설계가 좋은 청약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높은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고의 품질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한신공영이 신규입사자들에게 제공하는 웰컴키트를 리뉴얼한 ‘친환경 웰컴키트 2.0’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웰컴키트’는 회사에서 갓 입사한 신입사원들에게 주는 환영의 선물이다. 한신공영은 지난 2021년 12월 건설사 가운데 선도적으로 신규직원의 입사자들의 업무 적응을 돕고, 조직에 대한 소속감과 ‘긍정적 경험’을 통해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도입했다. 이번 리뉴얼 된 ‘친환경 웰컴키트 2.0’는 ▲환경친화적 ▲감각적 ▲실용적인 구성이 돋보인다. 한신공영이 지향하는 안전제일 경영 방침 및 컬스트럭션(Cul-struction)을 신입사원이 처음 회사로부터 받게 되는 웰컴 키트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ESG 경영 확대의 일환으로 박스, 포장 등을 없애거나 간소화한 환경친화적인 요소를 담았다. 웰컴키트는 천연재료로 만들어진 칫솔이나 빗, 행주 등 친환경 일상세트가 포함돼 있다. 또 메모 가능 계산기, 명함 지갑, 3단 자동우산 등 신입사원이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신공영 인사 담당자는 “당사가 지난 2021년 건설업계에 선도적으로 웰컴키트를 도입한 이후 많은 건설사가 웰컴키트를 도입한 바 있다”며 “이번 웰컴키트는 친환경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지구 내 최대 규모인 14단지가 최고 49층, 5천181세대로 재건축된다. 구로우성아파트 재건축도 552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 복리시설이 신축된다. 27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2차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특별분과위원회에서 '목동14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과 '구로우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 등이 수정 가결됐다고 밝혔다. 목동14단지는 안양천과 양천공원, 양천해누리 체육공원 등 주민휴식 공간과 초·중·고등학교에 둘러싸여 있다. 2호선 양천구청역도 인근에 있어 주거 입지가 좋다. 정비계획안에 따라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받아 최고 49층 이하의 5천181세대(공공주택 738세대)로 탈바꿈한다. 목동중심지구변 목동동로와 내부 도로인 목동동로8길의 폭을 각각 3m, 5∼6m 넓혀 자전거도로와 보행 공간을 확보한다. 주변 단지와 양천구청역을 연계한 보행자 전용도로와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지역주민들의 보행 접근성도 개선한다. 안양천로변에 근린공원을 설치해 양천근린공원에서 안양천까지 녹지 연결성을 강화하고 단지 중앙에는 열린 공간을 확보해 근린생활시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올해 하반기 강북권 청약시장의 대어로 꼽힌 서울 노원구 월계동 '서울원 아이파크'의 1순위 공급 평균 경쟁률이 약 15대 1을 나타냈다. 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한 서울원 아이파크 1천414가구 1순위 공급에 2만1천219명이 신청하며 평균 경쟁률은 14.94대 1로 집계됐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소형 평형인 59㎡A로, 19가구 모집에 4천54명이 지원해 268.5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른바 '국민평형'이라 불리는 84㎡ 타입에서는 132가구가 배정된 84㎡B에 4천852명이 신청해 44.7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다만 전용면적 105㎡ 이상에서는 전체 16개 타입 중 8개 타입에서 공급 가구 수보다 청약 신청자가 더 적었다. 112㎡C 타입은 18가구 공급에 신청자가 절반인 9명에 그쳤고, 38가구가 배정된 120㎡C 타입은 26명이 지원했다. 청약 마감에 성공한 중대형 평형 중 경쟁률이 가장 높은 타입은 244㎡로, 4가구 공급에 10명이 신청해 2.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지 '서울원' 내에 공급하는 서울원 아이파크는 노원구에 4년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경기도가 26일 고양시 킨텍스 그랜드볼륨에서 고액 체납자 압류 물품 835점을 대상으로 현장 공매를 진행한 결과 총 80건이 낙찰됐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공매를 통해 낙찰된 금액과 공매 진행 전 자진 납부 등으로 징수한 총 8억5000만 원을 지방세 체납액에 충당한다. 이날 현장에는 납부 의사가 없는 체납자의 압류 물품 귀금속, 미술품, 골프채, 명품 가방, 시계 등의 공매가 진행됐다. 3500명 이상이 현장을 찾아 공매 물품을 참관하고 2056명이 입찰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압류 물품 중 롤렉스 시계가 710만 원에 낙찰돼 가장 높은 금액을 기록했다. 이는 최저입찰가 398만 원 대비 178% 높은 금액이다. 이어 샤넬 가방 678만 원, 금 58.66g 18k 팔찌 642만 원 순으로 낙찰됐다. 노승호 도 조세정의과장은 "공매를 통해 확보된 낙찰대금 등은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공정 과세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삼성물산이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 위상에 걸맞는 한강뷰를 극대화한 설계를 제안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한남4구역에 조합원 100% 한강 조망 보장은 물론 전체 건립 가구의 70%에 달하는 세대에 한강뷰를 제안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물산이 한강 조망을 강조한 데에는 한강 조망을 갖춘 단지가 지역 부동산 시세를 주도하고 있는데다, 같은 단지내에서도 주거 가치에 큰 영향을 줄 뿐 아니라 한강 조망 자체만으로도 하이엔드 라이프를 위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로 인식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한 때문이다. 이에 삼성물산은 한남4구역 총 2360세대 중 70%에 해당하는 1652세대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한 설계를 선보였다. 조합이 당초 계획한 한강 조망 가능 1052세대보다 600세대 많은 물량으로, 1166명에 달하는 모든 조합원의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는 게 삼성물산측 설명이다. 삼성물산은 한남4구역의 향후 가치 극대화와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한강뷰를 최대한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 박물관과 네덜란드 뫼비우스 하우스 등을 설계한 글로벌 명성의 '유엔 스튜디오(UN Studio)'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중대재해 사망자 수는 443명으로 전년동기보다 16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까지 대형사고 영향 등으로 누적 중대재해 사망자수가 전년동기 대비 많았지만, 3분기부터 사고사망자 수가 감소하면서 지난해보다 낮아진 것. 고용노동부가 26일 발표한 2024년 3분기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잠정)'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사고사망자는 443명, 사망건수는 411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사망자 16명(3.5%)이 줄고, 사망건수는 38건(8.5%) 감소했다. 특히 건설업에서 사고사망자 수가 크게 감소했다. 건설업 3분기 누적 사고사망자는 203명, 사망건수는 200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7명(15.4%), 35건(14.9%) 감소했다. 건설업 외 업종별 사고사망자는 제조업이 134명(108건)으로 사고사망자는 11명(8.9%) 증가한 반면, 사망건수는 13건(10.7%) 감소했다. 기타업종 사고사망자는 106명(103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10명(10.4%) 늘었고, 건수도 10건(10.8%) 증가했다. 규모별로는 50인 미만은 249명(245건)으로 전년동기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은 대한주택건설협회 출장을 계기로 인도를 방문하고 있는 정원주 회장이 비하르 교량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 회장은 대우건설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비하르 교량 건설 현장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인도 건설시장 수주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정원주 회장이 방문한 비하르 교량 현장은 인도 비하르주 파트나(Patna) 지역의 갠지스 강을 횡단해 바이살리 비뒤퍼(Bidupur) 지역을 연결하는 횡단교량과 접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그 중 Main Bridge는 왕복 6차로, 주경간장 150m, 주탑 65개로 이뤄져 있으며 프로젝트의 총 연장길이는 19.7km에 달한다. 가장 큰 특징은 9.76km의 세계 최장 6차선 엑스트라 도즈교(횡단교량)인 점이다. 정 회장은 “현장에 와보니 열악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본인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임직원들이 새삼 더욱 대단하고 존경스럽게 생각됐다”면서 “준공하는 날까지 안전과 품질에 만전을 기해 현장업무에 임해주기를 부탁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정 회장은 “회사의 미래는 해외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해외 사업 확대를 통해 100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롯데건설이 올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美 2024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Spotlight Awards)'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Platinum)'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는 세계적인 마케팅 조사 기관인 LACP(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에서 전 세계 기관 및 기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연간 보고서를 평가해 우수한 보고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국제 대회로, 매년 주최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첫인상 ▲내용 구성 ▲디자인 ▲창의성 ▲정보 전달력 ▲적합성 관련 6개 항목 중 5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대상 수상과 함께 LACP가 선정하는 우수작품인 '월드와이드 탑 100(Worldwide Top 100)'에서도 7위를 차지했다. 롯데건설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기후변화 대응, 안전보건, 인권 경영, 파트너사 동반성장 등에 대한 내용을 보다 심도 있게 다루고자 'ESG Impact Book' 파트로 구분해 별도 수록했다. 이와 함께 환경경영, 생물다양성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가 2024년 23회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베스트 브랜드(BEST BRAND)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은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종합시상제도로, 다양한 경영 테마별로 우수한 성과를 나타낸 기업에 시상한다. 오티스 코리아가 대상을 수상한 'BEST BRAND상'은 가장 혁신적이고 친환경적인 브랜드 중 소비자가 가장 가치 있다고 선정한 브랜드에 수여된다. 오티스 코리아는 '젠쓰리(Gen3™)' 엘리베이터의 혁신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오티스 코리아가 작년 3월 국내 출시한 젠쓰리 엘리베이터는 젠투 엘리베이터의 검증된 기술에 사물인터넷 기반의 유지관리 솔루션 '오티스 원'을 결합한 차세대 디지털 커넥티드 엘리베이터다.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엘리베이터의 운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클라우드 서버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 포털과 오티스 서비스틈에 공유된다. 이를 통해 선제적 유지관리가 가능해, 고장이 발생하기 전 잠재적 문제를 파악해 해결할 수 있다. 조익서 오티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우리의 혁신에는 항상 승객이 그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 '서울원 아이파크'의 특별공급 최고 경쟁률이 332대 1을 기록했다. 26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22일 갤러리를 열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 서울원 아이파크가 지난 25일 진행한 특별공급 청약에서 7388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이같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경쟁률을 살펴보면 생애 최초 유형 신청자가 4565명으로 가장 많았고, 신혼부부 2204명, 다자녀가구 515명, 기관추천 63명, 노부모 부양 41명 등의 순을 보였다. 타입별로는 13가구가 공급된 59㎡A 타입에 가장 많은 신청자가 몰렸으며, 이 타입의 생애 최초 특별공급은 2가구 모집에 3588명이 몰리며 경쟁률이 1794대 1에 달했다. 서울원 아이파크는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4일로 예정되어 있다. 정당계약은 12월 16일~19일까지다. HDC현대산업개발 분양관계자는 "지난 주말 간 견본주택에 3만 명이 넘는 인파가 찾은 서울원 아이파크는 올해 서울 분양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사"라며 "특별공급에도 청약 경쟁이 이뤄진 만큼 1순위 청약도 치열한 청약 경쟁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GS건설이 아파트 전기차 화재 '조기 감지 시스템' 공동개발에 본격 나선다. GS건설은 허윤홍 대표와 LK삼양 구본욱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GS건설 본사 사옥에서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조기 감지 시스템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GS건설은 지난 9월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대응전략 수립 후 LK삼양과 함께 화재 조기 감지 기술 검토를 진행해 왔다. 이번 MOU를 통해 본격적인 기술 개발에 착수하게 된다. 양사가 공동개발에 나서는 '아파트 전기차 화재 조기 감지 시스템'은 크게 ▲전기차 하부 이상온도 감지 시스템 ▲스마트 CCTV기반 통합(주차+보안+안전) 관제 시스템으로 나뉜다. 먼저 전기차 하부 이상온도 감지 시스템은 전기차 하부의 온도 이상을 실시간으로 감지, 문제 발생시 관리자가 신속한 대응으로 소방대의 초기대응 시간을 확보해 화재 확산을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스마트 CCTV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의 경우 기존 주차 관제 시스템에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주차장 전역에서 화재 위험을 감시하고 실시간 경고를 제공하는 기능을 추가, 주차+보안+안전 기능이 통합된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양사는 오는 2025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삼성물산이 카타르에서 4조원에 달하는 담수복합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카타르 수전력청 카라마(KAHRAMAA)가 발주하고 일본 스미토모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선정된 카타르 Facility E 담수복합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담수복합발전 프로젝트는 EPC(설계·조달·시공) 금액만 28억 4000만달러, 기준 환율 (1398.2원) 적용시 3조 9709억원에 이르는 프로젝트다.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수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남동쪽으로 약 18km 떨어진 라스 아부 폰타스 지역에 최대 2400메가와트 규모의 전력을 생산하는 복합화력 발전과 하루 평균 50만톤의 물을 생산하는 대규모 담수복합발전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2029년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카타르 전체 전력량의 약 16%와 담수량의 17%를 담당하게 된다.총 사업비만 37억달러에 이른다. 삼성물산은 이번 Facility E를 건설하는 지역 인근에 유사한 규모의 담수복합발전과 담수화 플랜트 확장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발주처와 확고한 파트너십과 신뢰 관계를 구축했다. 여기에 인정받은 수행 경험과 노하우,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쌍용건설이 지난 22일 개관한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 견본주택에 주말 3일 동안 1만명이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쌍용건설에 따르면 이 아파트 단지는 지상 최고 49층, 전용 84㎡~134㎡(펜트형 포함) 784세대와 오피스텔 전용 113~118㎡ 50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평택시 최초로 비서 서비스, 가정식 배달 서비스, 방문 세차 서비스 등 호텔급 컨시어지를 도입할 계획인데다, 단지 내 종로엠스쿨 입점이 확정되어 입주민들에게 1년 무상교육과 함께 1년 50% 할인 혜택도 추가 제공할 예정이어서 소비자 발길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는 통복시장과 평택역 주변 중심상업지구, AK플라자, CGV, 로데오거리 등이 위치한데다. 통복천 수변공원과 안성천, 노을생태문화공원(예정)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부각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발표는 12월 4일이며 12월 16~18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분양 관계자는 “미래가치 높은 입지에서 공급되는 최고 49층 랜드마크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