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두산로보틱스와 합병이 예정된 두산밥캣이 기존 자사주를 비롯, 합병 반대 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으로 취득하게 될 자사주까지 연내 소각할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밥캣은 오는 9월25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두산로보틱스와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확보하는 자사주를 오는 11월 임의 소각하는 방안을 결의할 예정이다. 이미 보유한 자사주 15만6천957주에 더해 주식매수청구권으로 추가 발생하는 자사주까지 합병 법인의 신주로 발행하지 않고 일괄 소각한다는 방침이다. 주식매수청구권은 합병을 비롯해 기업 구조변경 등에 반대하는 주주에게 인정되는 권리로, 회사에 일정 가격으로 주식 매수를 요청할 수 있는 권리다. 두산밥캣 주주는 주주총회 결의일로부터 20일 이내 자신이 보유한 주식을 매수해달라고 회사에 청구할 수 있다. 실제 두산밥캣 자사주가 소각되면 향후 신주 발행 물량이 줄어들어 기존 주주들의 지분율은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앞서 두산그룹은 두산에너빌리티에서 두산밥캣을 인적 분할해 두산로보틱스와 합병하는 사업구조 개편안을 내놨다. 하지만 시장 일각에서는 두 회사 간 합병 비율을 놓고 논란이 제기됐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거래소가 내일(23일)부터 공개 채용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신입 및 경력 직원을 뽑는다. 22일 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신입직원 채용 규모는 역대 최대 규모인 53명 내외로, 비수도권 지역인재를 정원 외 추가로 선발하는 경우에는 58명 이내로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 부문은 경영·경제(32명), 법학(6명), 수학·통계(6명), IT(9명) 등 4개 부문이다. 원서 접수 기간은 23일부터 다음 달 5일 오후 2시까지로, 내달 24일 필기시험이 예정돼 있다. 이후 1·2차 면접을 거쳐 1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학력이나 전공 제한은 없으며 필기시험은 경영학, 경제학, 법학, 수학, 통계학, IT 6과목 중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블라인드 채용 기반이며 비수도권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적용한다. 전형단계별(서류·필기·면접) 지역인재 합격자가 목표 비율(25%)에 미달할 경우 미달 인원만큼 추가 합격 처리한다. 최종면접 합격자 중 지역인재가 목표 비율에 미달할 경우에는 일정 비율만큼 지역인재를 추가 합격 처리할 계획이다. 올해는 필기전형 내 전공 시험의 비중이 기존 50%에서 60%로 확대됐으며 1차 면접전형 합격자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인 라이프시맨틱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헬스케어 서비스 업체 라이프시맨틱스는 운영자금 등 약 57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주당 1천716원에 신주 333만2천40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스피어코리아(333만2천400주)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인 이엠코리아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정밀부품업체 이엠코리아는 운영자금 등 약 220억1천만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주당 2천428원에 신주 906만3천954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키웨스트글로벌 자산운용(변경예정 최대주주, 906만3천954주)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아스트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아스트는 채무상환자금 등 약 64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주당 500원에 신주 1천277만4천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스마일게이트화통아진펀드(금융협약채권기관(공동보유자), 300만주), 한국산업은행(금융주채권기관(공동보유자), 253만2천주) 등이다. 아스트 관계자는 제3자배정의 목적에 관해 "회사가 재무구조의 개선을 위해 채권자에게 출자전환 등의 방법으로 상환하기 위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하나증권은 22일 미국 주식 소수점 적립식 투자를 매주 1만원 이상 설정하면 달성 횟수에 따라 매수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나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원큐스탁에서 첫 적립 시 매수 쿠폰 1달러를 주고 4회차, 8회차, 12회차 적립을 달성하면 각 3달러씩 지급한다. 모든 회차 적립 시 총 10달러의 매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미국 주식 소수점 적립식 투자를 새로 시작한 투자자 중 매월 20명을 추첨해 매수 쿠폰 100달러를 지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최소 3개월 이상 매주 적립해야 하며, 회당 적립 금액은 최소 1만원 이상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코스닥 상장사 라온텍이 28억원 규모의 마이크로LED 백플레인 웨이퍼 공급계약을 따냈다. 20일 라온텍은 전날 공시를 통해 디스플레이 제조사와 28억1826만원 규모의 마이크로LED 백플레인 웨이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6.23%에 해당한다. 계약시작일은 전날이며, 종료일은 내년 4월30일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KB증권이 최근 웹트레이딩시스템(WTS)을 정식 출시한 토스증권을 상대로 법적 분쟁에 들어갔다. 20일 증권가에 따르면 KB증권은 토스증권의 웹트레이딩시스템(WTS)이 자사 서비스와 유사성이 많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부정경쟁 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KB증권 관계자는 "토스증권 WTS의 사용자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경험(UX)과 관련된 부분이 자사 WTS인 'M-able와이드'와 유사한 면이 많다고 판단했다"며 "가처분 신청 제기 후 법원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토스증권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로 알려진 가운데, 토스증권은 지난 18일 웹트레이딩시스템인 '토스증권 PC'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WTS는 모바일 앱이나 PC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에서 로그인만으로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카카오페이증권은 '주식 모으기' 서비스를 새로 개편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식 모으기' 서비스는 원하는 주식 종목을 매일, 매주, 매월 중 사용자가 설정한 주기와 주문 단위에 맞춰 최소 1천원부터 최대 1억원까지 정기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적립식 투자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내 모으기' 탭에서 주식 종목을 선택하면 수익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수익률 확인 후 종목을 판매하거나 구매하는 탭으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버튼도 추가됐다. 주식 종목의 시세 알림을 바로 설정할 수 있는 '시세 등락 소식 받기' 기능과, 보유 종목과 관련한 뉴스, 토론방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사용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욱 간편하고 막힘없는 주식 투자가 가능하도록 '주식 모으기' 서비스를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카카오페이증권은 사용자의 관점에서 투자 접근성을 향상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시하며 누구나 편리하게 자산관리 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 문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증권은 '주식 모으기' 첫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5-11 은행채(AA-이상)PLUS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상장 4개월여만에 1조원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이 ETF는 'AAA'급 은행채와 'AA-' 이상인 여신전문채권(여전채)에 투자한다. 은행채를 담보로 환매조건부(RP) 매도를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여전채에 투자해 만기 기대수익률(YTM)을 높이는 전략을 사용한다. 국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며 순자산이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추후 시장 금리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 투자자들이 대거 유입됐고, RP 매도를 활용한 추가 수익구조로 인해 만기까지 보유 시 기대수익률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직접 채권을 매매하는 것보다 만기매칭형 ETF를 이용하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으며, 특히 연금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좋은 투자 수단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