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SK그룹 계열 SK에코플랜트가 18일 그룹 내 반도체 가공·유통업체 에센코어와 산업용 가스회사인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를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다.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SK에코플랜트 사옥에서 이사회를 열고 SK㈜의 손자회사인 에센코어와 SK㈜의 자회사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를 자회사로 편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SK에코플랜트의 에센코어·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 인수 방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현물출자와 포괄적 주식 교환이 유력해 보인다. SK㈜가 에센코어와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를 SK에코플랜트에 넘기고, 그 대가로 SK에코플랜트 지분을 받는 식이다. 또 이들 기업이 비상장사인 만큼 편입이 성사되려면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FI)로부터 일정 비율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와 관련해 이미 사전 설명이 이뤄졌고, FI의 반응이 긍정적이었다는 점에서 별다른 무리 없이 편입 절차가 진행될 전망이다. 이번 자회사 편입은 전날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에 이어 SK그룹의 리밸런싱(구조조정) 일환으로 이뤄졌다. 그룹 내 알짜 자회사를 SK에코플랜트에 붙여줌으로써 SK에코플랜트의 기업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아이에스이커머스가 카본코리아의 주식 40억원어치를 취득했다. 아이에스이커머스는 18일 공시를 통해 이산화탄소 포집, 저장, 운반, 활용, 판매업 업체 카본코리아의 주식 61만2천주를 40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아이에스이커머스의 카본코리아 지분율은 51%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아이에스이커머스 관계자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사업다각화를 위한 지분 취득"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플라즈맵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플라즈맵은 18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154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2천630원에 신주 584만2천177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드림텍(228만1천368주), (주)나무가(152만912주) 등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삼성증권은 17일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없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달러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0년 1월 1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 거래가 없던 고객이 참여 대상이며, 이벤트 신청 시 투자지원금 5달러가 즉시 지급된다. 이벤트 신청일 이후 다음 달 30일까지의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금액에 따라 추가로 거래 축하 지원금도 지급된다. 거래금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10달러, 1천만원 이상이면 20달러, 1억원 이상이면 30달러, 2억원 이상이면 35달러가 지급된다. 단계별 기준을 충족해 지급받은 거래 축하 지원금은 올해 9월 27일까지 미국 주식 매수금으로 사용 가능할 수 있으며, 미사용 금액은 자동 회수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엠팝(mPOP)'에서 기간 내 참여 신청을 해야 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일진파워가 발전업 자회사의 주식 약 150억원어치를 추가 취득했다. 일진파워는 16일 공시를 통해 발전업 자회사 진천그린에너지의 주식 300만2천561주를 약 15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일진파워의 진천그린에너지 지분율은 8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9일이다. 일진파워 관계자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특수목적법인(SPC) 사업비 조달을 위한 증자"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트루윈이 산업용 로봇 제조업 업체의 주식 약 80억원어치를 취득했다. 트루윈은 16일 공시를 통해 산업용 로봇 제조업 업체 휴림로봇[090710]의 주식 382만8천871주를 약 80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트루윈의 휴림로봇 지분율은 5.1%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트루윈 관계자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전략적 협업에 따른 사업 다각화"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금융감독원은 증권사 직원이 고수익 보장을 미끼로 고객으로부터 사적으로 자금을 편취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16일 금감원은 최근 몇 년간 증권사 직원이 고객‧지인에게 주식, 파생상품, 직원 전용 금융투자상품 등에 투자해 고수익을 내주겠다고 접근해 자금을 편취한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소비자 경보 ‘주의’ 등급을 발령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7년 5개월 동안 대형사‧소형사를 막론하고 다양한 증권사 직원들이 고객을 상대로 자금을 편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증권사 직원들은 고객을 상대로 주식, 선물·옵션, 전환사채, 발행어음, 직원 전용 상품 등에 투자하겠다며 최소 1억원에서 최대 50억원의 고객 자금을 자신들의 계좌로 입금하도록 한 뒤 이를 생활비‧유흥비 등 사적으로 유용했다. 특히 증권사 직원들은 공통적으로 ‘투자수익 1위 달성’, ‘10% 수익 창출’, ‘장기간 자산관리’, ‘10년간 대형 증권사 근무경력’ 등 고객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자신의 은행 계좌로 투자금을 입금하도록 유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증권사 직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양대학교를 운영 중인 학교법인 한양학원이 한양증권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 한양학원은 한양증권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최근 투자은행(IB) 및 금융업계 등에서는 한양학원이 산하 한양산업개발과 한양대 병원 등의 손실로 인해 보유 중인 한양증권 지분 매각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지난 12일 한국거래소는 한양증권에게 이같은 풍문 및 보도에 대한 조회 공시를 요구한 바 있다. 15일 한양증권은 공시를 통해 “당사의 최대주주인 학교법인 한양학원에 확인한 결과 지분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다만 매각 대상자, 매각 금액, 매각 방식 및 매각 일정 등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본 건과 관련해 1개월 이내 또는 구체적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작년 기준 한양증권은 매출 9990억3200만원, 영업이익 462억9475만원, 당기순이익 351억417만원을 각각 거둔 바 있다. 올해 3월말 기준 회사의 최대주주는 한양학원으로 보통주 16.29%를 보유 중이다. 지난 2월말 기준 한양학원은 매출 86억2500만원, 영업손실 35억6400만원을 기록했다.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쌍용C&E가 사모펀드 운용사인 한행컴퍼니 주도로 지난 9일 상장 49년 만에 자진 상장폐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사모펀드 주도 상폐가 증가하면서 공개매수가에 대한 정보제공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락앤락(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커넥트웨이브(MBK파트너스), 제이시스메디칼(아키메드그룹) 등도 사모펀드가 공개매수를 통해 상폐를 추진 중이다. 지난해는 오스템임플란트와 루트로닉이 사모펀드 주도로 상폐됐다. 자본시장연구원이 지난 8일 발표한 '최근 사모펀드에 의한 상장폐지 원인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일반주주는 공개매수가의 적정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다면서 "일반주주의 불신을 불식하기 위해 공개매수가의 적정성에 대한 정보 제공 확대가 바람직하다"고 제언했다. 독립적인 제3자 재무자문사에 의한 공정의견 보고서를 공시하는 미국, '공정한 인수합병(M&A) 촉진을 위한 지침'을 발간한 일본을 참고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연구원은 "한국에서 2010년대 초반 일부 사모펀드의 상장폐지 사례가 나타난 이후 2023년부터 일부 대형 사모펀드 운용사에 의해 공개매수 후 상장폐지되는 사례가 본격화하는 추세"라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한자산운용과 NH-아문디자산운용의 ETF 2종목이 코스피에 상장한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16일 유가증권시장에 신한자산운용 'SOL 미국AI전력인프라'와 NH-아문디자산운용 'HANARO 머니마켓액티브'를 각각 상장한다고 13일 밝혔다. 'SOL 미국AI전력인프라'는 전력인프라 관련 산업분류에 속하는 미국 기업 중 'AI 전력', '원자력' 키워드와 유사도가 높은 종목들에 투자한다. 신탁원본액은 100억원, 1좌당 가격은 1만원이다. 운용보수는 0.40%, 총보수는 0.45%다. 'HANARO 머니마켓액티브'는 금리 인하 지연, 시장불확실성 확대 상황에서 장외 머니마켓펀드(MMF)와 유사한 수준의 안정성과 유동성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 국내 기업어음(CP), 채권 등에 투자한다. 신탁원본액은 1100억원, 1좌당 가격은 5만원이다. 운용보수는 0.029%, 총보수는 0.04%다. ETF상품은 운용비용, 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지수성과와 운용성과 간의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 ETF 편입 자산에 대한 별도의 환헤지를 하지 않아 환율 변동위험에 노출될 수도 있다. 거래소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