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피 상장사 한화엔진이 2분기 결산실적을 발표한다. 13일 한화엔진은 전날 공시를 통해 오는 24일 2분기 결산실적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다음주는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엑셀세라퓨틱스의 코스닥 신규 상장과 산일전기의 일반 공모 청약이 예정돼 있다. 수요예측에 돌입하는 기업공개(IPO) 추진 기업은 아이빔테크놀로지와 티디에스팜 등 2곳이다. 13일 한국거래소와 금융업계에 따르면 엑셀세라퓨틱스는 오는 15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돼 매매를 개시한다. 엑셀세라퓨틱스의 공모가는 희망 범위(6천200∼7천700원) 상단을 뛰어넘은 1만원으로 확정됐다. 일반 청약에서는 경쟁률이 517.1 대 1을 기록해 증거금 1조600억원을 모았다. 2015년 설립된 엑셀세라퓨틱스는 세포 유전자 치료제의 핵심 소재인 배지 전문기업이다. 배지는 세포가 증식하는 데 필요한 액체나 고체 형태의 영양분이다. IPO로 약 162억원의 공모 자금을 확보했으며, 배양육과 제2의 보톡스로 거론되는 '엑소좀', 인공혈액 등 미래 유망 시장으로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에이피알·HD현대마린솔루션·시프트업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유가증권시장 입성을 노리는 산일전기는 전주부터 시작된 수요예측을 15일 마치고 17일에 확정 공모가를 공시한 뒤 18∼19일 이틀간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1987년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아바코는 내달 주요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연다. 13일 아바코는 전날 공시를 통해 다음달 13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요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경영사항에 대해 설명하는 I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사태로 수요가 감소하면서 1분기 파생결합증권 발행 규모가 줄어들었다. 금융감독원은 12일 올해 1분기 중 파생결합증권(ELS·DLS) 발행액은 13조원으로 작년 동기(14조9천억원) 대비 1조9천억원 감소했다고 밝혔다. 반면 상환액은 17조7천억원으로 작년 동기(17조4천억원) 대비 3천억원 증가해 1분기 말 잔액은 88조1천억원으로 작년 말(94조3천억원) 대비 6조2천억원 감소했다. ELS 발행액은 8조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조7천억원, 직전 분기 대비해서는 23조원 감소했다. 특히 이중 원금 비보장형 ELS 발행액이 작년 1분기 6조8천억원, 작년 4분기 7조5천억원에서 올해 1분기 4조1천억원으로 급감했다. 금감원은 "홍콩 H지수 기초 ELS 손실에 따른 투자수요 위축 등으로 인해 ELS 발행액이 급감했다"고 설명했다. 지수형 ELS 발행액은 4조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조2천억원 감소한 데 반해 종목형 ELS 발행액은 3조4천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조2천억원 늘었다. 주요 기초자산별 발행액은 S&P500(3조2천억원), 코스피200(3조1천억원), 유로스톡스50(3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우리종합금융과 한국포스증권의 합병을 통해 출범하는 우리투자증권이 내달 1일 출범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인가 등 절차를 거치게 되면 우리투자증권은 자기자본 기준 18위권 중형 증권사로 첫발을 뗀다. 자기자본은 1조1천억원 규모다. 우리종합금융과 포스증권이 각각 보유한 유잔액 고객 수는 4월 기준으로 23만8천명, 22만7천명이다. 고객 자산은 각각 5조7천억원, 6조9천억원이다. 우리투자증권 수장을 맡게 될 남기천(60) 우리종합금융 사장은 11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금융그룹의 위상에 맞는 증권사가 되려면 최소 '탑10'은 돼야 한다"며 빠르면 5년 안에 업계 10위권에 진입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초대형 투자은행(IB) 그룹에 10년 안에 들어가겠다고 강조했는데, 초대형 IB가 되면 증권사가 자기자본의 2배 한도 내에서 어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발행어음 사업을 영위할 수 있다. 초대형 IB 요건은 자기자본 4조원이다. 현재 미래에셋증권[006800], 삼성증권[016360], NH투자증권[005940],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등 5개 증권사가 초대형 IB로 지정됐다. 현재 초대형 IB 신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전진건설로봇은 10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유가증권시장 상장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콘크리트 펌프카 전문기업 전진건설로봇은 이번 상장을 통해 307만7천650주를 공모하며, 주당 희망 공모가는 1만3천800∼1만5천700원이다. 이에 따른 총 공모예정금액은 약 425억∼483억원이다. 기관 대상 수요예측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5일간 진행하고 같은 달 8∼9일 이틀간 일반 청약을 받는다. 상장은 다음 달 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관은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전진건설로봇은 코스닥 상장사인 모트렉스[118990]의 자회사로 국내 최대 콘크리트 펌프카(CPC) 제조 업체다. 콘크리트 펌프카는 건설 현장에서 시멘트나 콘크리트를 펌프로 이동시켜 고층·원거리 타설 작업을 할 수 있게 하는 장비다. 현재 글로벌 콘크리트 펌프카 제조 시장은 전진건설로봇을 포함해 상위 6개사가 주도 중이다. 전진건설로봇의 지난해 매출액은 1천584억원, 영업이익은 329억원이다. 최근 4년간(2020∼2023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20.2%이며 같은 기간 연평균 영업이익 성장률은 43.1%에 달한다. 고현국 전진건설로봇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2일 개인투자용 국채의 두 번째 판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개인 투자자에게 안정적인 초장기 투자처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 주도로 지난달 처음 출시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초 금융권 단독 판매 대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판매는 오는 12~16일 오전 9시~오후 3시 30분 사이 청약 형태로 진행된다. 이달 발행 한도는 총 2천억원으로, 10년물 1천500억원, 20년물 500억원이다. 표면금리(세전)는 10년물 연 3.275%, 20년물 연 3.22%로, 가산금리(세전)는 시장 상황을 고려해 각 0.15%, 0.3%를 적용할 예정이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개인투자자만 시장 매매가 아닌 청약 형태로 매입할 수 있으며, 10년 만기와 20년 만기 상품으로 매달 발행된다. 올해 총 발행 한도는 1조원이고 이달부터 11월까지 매달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만기 보유 시 가산금리, 연복리,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중도환매 시 표면금리가 단리로 적용되고, 가산금리, 연복리, 분리과세는 적용되지 않는다. 매입 1년 후부터 중도환매가 가능하고, 월별 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환매가 되기 때문에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금융감독원이 사익 추구로 제재를 받은 임직원을 고용한 한양증권을 상대로 수시검사에 착수했다. 9일 금융당국 및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8일부터 한양증권을 대상으로 수시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말 금감원은 한양증권이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사익 추구로 검찰 통보를 받은 직원을 채용했다는 사실을 인지한 바 있다. 이에 당시 금감원은 증권사·자산운용사 등 전체 금융투자회사를 대상으로 징계 전력자 채용 현황과 담당 업무 등 관련 정보 제출을 요청하기도 했다. 현행 규정상 금융투자회사는 직원 채용 과정에서 직무 전문성 및 윤리·준법 의식 등 심사해 채용 여부를 결정한다. 다만 이는 강제규정이 아니기에 징계 이력이 있더라도 채용은 가능하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금융투자업계 직원들이 기존 회사에서 위법 행위가 적발되더라도 별다른 타격 없이 다른 회사로 쉽게 이직할 수 있어 금융당국의 제재 효과가 반감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금감원은 이번 한양증권 수시검사를 통해 사익추구로 인해 검찰 통보를 받은 직원 채용 과정을 포함해 해당 직원이 맡은 업무 전반에서 불법행위는 없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들여다 보고 있는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 전용 거래 서비스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12월 31일까지 국내 선물·옵션 수수료를 최대 97%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할인 적용 대상은 코스피200 선물·옵션 등 주야간 상품 포함 14개 상품이다. 이벤트 적용 시 코스피200 선물 수수료는 0.00025104%, 코스피200 옵션은 0.012654%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올해 상반기에 대기업 집단 중 상장사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SK그룹으로 나타났다. 9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상장사를 보유한 80개 대기업 집단 소속 366개 상장사의 시총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시총은 이달 5일 종가 기준 총 1천937조7천553억원으로, 지난 1월 2일(1천834조3천927억원)보다 103조3천626억원(5.6%) 늘었다. 그룹 시총 순위에서는 삼성그룹이 721조5천250억원으로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이어 2위 SK그룹 247조2천104억원, 3위 LG그룹 163조3천307억원, 4위 현대차그룹 160조1천852억원, 5위 포스코그룹 69조4천660억원, 6위 HD현대그룹 53조202억원 순이었다. 올해 상반기에 시총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SK그룹이다. 21개 상장사 시총이 연초 181조7천182억원에서 6개월 새 65조4천922억원(36%) 증가했다. SK그룹 시총 증가액은 반도체 업황 회복과 고대역폭 메모리(HBM) 호재를 타고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른 SK하이닉스의 몫이 크다. 이 기간 SK하이닉스 시총은 103조6천675억원에서 171조8천86억원으로 68조1천410억원(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