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스타 개막 전날 현장을 찾아 게임산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게임대상'(이하 게임대상)에서 게임 산업 진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14년 전보다 우리나라 게임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을 보니 매우 놀랍고 자랑스럽다“면서 ”몇몇 게임은 직접 시연해봤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며 소감을 말했다. 이어 유 장관은 “올해 지스타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만큼 안전문제도 철저하게 준비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지스타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게임산업도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유 장관은 게임 진흥 정책과 관련해서는 국내 게임의 약점인 콘솔게임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유 장관은 "게임은 콘텐츠 산업에서의 비중이 크고 현재 수출 전략 등 그 외에 많은 부분에 있어서 선도적으로 앞장서 상당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이럴 때 모두 힘을 합쳐 게임 산업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얼마 전 윤석열 대통령 또한 확률형 아이템을 거론하며 게임산업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올해 최고의 한국 게임은 6관왕을 차지한 네오위즈의 ‘P의 거짓’으로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P의 거짓’이 대통령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게임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P의 거짓은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산 콘솔게임의 위상을 높인 점이 주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을 포함해 6관왕을 휩쓸었다.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가 개발한 ‘P의 거짓’은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비롯해 우수개발자상, 인기게임상, 기술창작상 부문의 기획/시나리오, 사운드, 그래픽 6개 상을 석권했다. 최우수상은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얻은 ‘데이브 더 다이버’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나이트 크로우’, ‘승리의 여신-니케’, ‘크로스파이어-시에라 스쿼드’에게 돌아갔다. 한편 P의 거짓은 출시 한달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달성했다. 스팀(Steam), 플레이스테이션(PS) 4·5, 엑스박스(Xbox)에서 디지털 및 콘솔 패키지 판매량을 취합한 수치다. 특히 우리나라보다 북미, 유럽, 일본 등 해외 판매량이 90% 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조세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