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관세청이 오는 27일부터 내부 독립 전담조직인 '납세자보호팀'이 신설됨에 따라 전국 6개 본부세관 납세자보호담당관들이 한데 모여 앞으로의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관세청은 2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4년도 관세청 납세자 권리보호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전국 6개 본부세관은 인천공항세관, 서울세관, 부산세관, 인천세관, 대구세관, 광주세관 등이다. 회의에 참석한 이명구 관세청장은 전국 세관과 납세자 보호 활동 현황을 점검하고 본부세관별 업무 특성에 따른 납세자보호제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납세자보호담당관들은 해외직구 개인 납세자를 위한 간이한 권리보호 신청절차 마련 등 각 본부세관의 주요 고객, 행정처분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납세자 권리보호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관세청 납세자보호팀은 권리보호고객지원센터와 전담조직으로 통합해 행정처분 전 민원상담부터 처분 후 권리보호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이 차장은 “관세행정의 주요 고객이 수출입 기업뿐만 아니라 해외직구, 여행자 통관 등 일반 국민들로 확대되고 있어 납세자 권리보호를 위한 전담조직 신설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관세청은 한창령 조사국장이 지난 23일 마약밀수 단속 업무 현장점검을 위해 대구세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대구세관은 대구·경북 지역을 관할하는 거점 본부세관으로서 마약류 반입 차단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은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주요 마약 우범국발 정기노선이 일 평균 6~7회 취항하는 대구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진행됐다. 한 국장은 해외에서 입국하는 여행자의 휴대품 및 신변에 대한 검사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 직원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 국장은 직원들과 대화에서 “‘마약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국경단계에서의 철저한 마약 밀반입 차단이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연중 도입 예정인 ‘밀리미터파 신변검색기’와 ‘열화상 카메라’를 적극 활용해 빈틈없는 마약 단속 활동을 전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대구세관이 'DIFA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에 참가해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밀착 지원활동을 펼쳐 나간다. 대구본부세관(세관장 주시경)은 지역 신성장 산업인 미래모빌리티 기업지원의 일환으로 오늘(19일)부터 2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DIFA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지난 18일 밝혔다. 대구본부세관은 3일간 엑스포 현장 상담부스를 마련해 수출 초보 기업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지원과 함께 원산지결정기준, FTA 특혜관세율 조회 시연 등 다양한 FTA 활용 지원 정책을 홍보 할 예정이다. 또한 관세환급, 분할납부 등 관세청에서 운영하는 세정지원제도와 수출 이후 해외에서 발생하는 통관애로사항에 대한 대응 방안을 안내하는 등 다양한 기업 지원 활동도 전개할 방침이다. 주시경 대구본부세관장은 “이번 전시회 기간 대구본부세관에서 지원하는 수출기업 컨설팅이 대구 미래모빌리티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활동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대구시는 미래차 분야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대구본부세관(세관장 주시경)이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장애인 생활시설 미소마을을 찾았다. 또한 아동 보육시설인 천광원에 직원들이 마련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후원물품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힘든 상황에 처해있는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금과 대구본부세관 봉사동호회 회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주시경 대구본부세관장은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주변의 소외계층을 위해 애쓰는 복지시설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주 세관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사랑과 온정을 베푸는 대구본부세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대구본부세관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등 4개 기관과 입주기업들의 업무 협약 체결에 나섰다. 대구본부세관(세관장 주시경)은 오는 25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및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포항테크노파크, 경북경산산학융합원 등 4개 기관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입주기업의 FTA 활용률을 높이고, 기업이 수출입단계에서 국내외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등 대외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각 기관은 협약체결에 따라 구축된 네트워크 접점을 활용해 ▲입주기업의 수출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 ▲수출입관련 관세정책 정보 및 자문 제공 ▲국내외 통관 애로사항 해소 지원 ▲협약기관 간 사업정보의 공유 및 후속사업 발굴 등 입주기업의 수출경쟁력 향상을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 할 예정이다. 주시경 대구본부세관장은 입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시 수출 前 단계부터 수출통관, FTA, 관세환급 등 관세행정 全분야에 걸친 종합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주 세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입주기업이 해외 수출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