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크리스탈파이(XtalPi, 대표이사 Jian Ma)와 면역 및 염증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크리스탈파이의 AI, 양자물리학, 자동화 로보틱스 기술이 융합된 지능형 자동 신약개발 플랫폼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양사는 플랫폼을 활용해 면역 및 염증 질환의 신규 타깃을 발굴하고,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및 베스트 인 클래스(best-in-class) 후보 물질을 탐색할 계획이다. 크리스탈파이의 플랫폼은 AI의 속도와 생성 능력, 로봇 기반 자동화 실험의 정확성을 결합해 신약개발 속도를 높이고 탐색 가능한 화학적 공간을 획기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크리스탈파이의 플랫폼을 통해 ▲딥러닝 기반 분자 설계 ▲약물-표적 상호작용 예측을 위한 양자물리학·분자동역학 시뮬레이션 ▲자동화된 화학 합성 ▲후보 물질의 핵심 약리학적 특성 실험 검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에스티는 ▲후보물질 타당성 평가 ▲약효 및 안전성 검증 ▲전임상 및 임상 개발 전략 수립 등 전체 연구개발 과정에 참여한다. 향후 파이프
(조세금융신문=김대복 혜은당클린한의원 원장) 구취는 입에서 나는 냄새이고, 축농증(부비동염)은 코안의 질환이다. 입에서 나는 냄새와 코의 질환인 축농증과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 코 주위의 얼굴 뼈 속에는 빈 공간이 있다. 호리병 구조인 빈 공간이 부비동이다. 코 안의 염증으로 부비동이 막히거나 통로가 좁아지면 콧속의 분비물 배출과 공기의 환기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 염증은 주로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또는 알레르기성 원인이 많다. 비염, 비 점막 부종, 세균 감염 등은 부비동에 끈적한 분비물을 고이게 하고, 2차 세균 감염이 일어난다. 이때 냄새도 발생된다. 축농증의 일부 원인은 선천적으로 코가 휘는 등의 장애가 있는 경우다. 사례가 적지만 종양, 코뼈 골절, 치아 염증도 축농증을 유발할 수 있다.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축농증이 4주 이상 호전되지 않고 계속되면 만성으로 불린다. 코막힘, 콧물, 집중력 저하 현상이 두드러진 축눙증이 오래되면 입냄새 가능성이 높아진다. 막힘과 후각 기능 저하가 심할수록 목 뒤로 넘어가는 콧물도 많아진다. 그 결과 구취와 함께 목이물감도 느낄 수 있다. 축농증으로 코가 막히면 입으로 숨을 쉬게 된다. 구강호흡은 입안을 건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