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1.0℃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0.6℃
  • 맑음울산 0.4℃
  • 구름조금광주 -0.6℃
  • 맑음부산 1.7℃
  • 맑음고창 -1.3℃
  • 흐림제주 4.4℃
  • 맑음강화 -1.8℃
  • 맑음보은 -2.1℃
  • 맑음금산 -1.3℃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동아오츠카, 프로골퍼 함정우 선수와 서브 스폰서 계약 체결

동아오츠카, 함정우 선수 성장 가능성, 강한 목표의식, 성실한 인품에 공감해 서브 스폰 결정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골프크루 #BUDDION(버디온), 스내그골프 등 활동에 시너지 더할 예정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동아오츠카가 KPGA 프로골퍼 함정우(26∙하나금융그룹) 선수와 서브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동아오츠카는 18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에서 프로골퍼 함정우 선수와 계약 체결식을 갖고 서브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함정우 선수는 ▲2018년 코리안투어 명출상(신인왕) ▲2019년 Abema TV Tour(일본투어 2부) 2회 우승 ▲2019년 SK텔레콤 오픈 우승 등을 차지하며 2021년이 기대되는 KPGA 프로골퍼로 주목 받고 있다.

 

2020 KPGA 리커버리율 1위를 포함해 2020 시즌 10개 대회에 출전, 준우승 1회 포함 10위권에 4회 진입하며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함정우 선수의 성장 가능성과 강한 목표 의식, 성실한 인품에 공감해 서브 스폰서 계약을 결정했다.

 

이번 계약으로 동아오츠카는 함정우 선수의 성공적인 경기를 위해 음료(포카리스웨트) 및 물품 등을 지원한다.

 

함정우 선수는 포카리스웨트 로고가 부착된 의류 착용 후 경기에 출전하며, 브랜드 마케팅, 홍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골프크루 #BUDDION(버디온), 스내그골프 등의 마케팅 활동에 함정우 선수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레슨과 같은 재능기부로 시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함정우 선수는 “국내 1위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게 돼 대단히 영광스럽고 든든한 마음”이라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좋은 성적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성희 동아오츠카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함정우 선수는 오랜 시간 꾸준히 노력해오며 다져온 실력으로 2021년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다”며 “목표달성을 위한 함 선수의 여정에 포카리스웨트가 동행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미 최강 델타 포스에서 경영을 배운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미국의 최강부대인 육군 최정예부대 델타포스가 전광석화와 같이 수백 기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베네수엘라 수도를 폭격, 암흑으로 만든 다음 저고도로 나는 헬기로 거처에 침투하여 반미·친중 국가인 남미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부부를 체포해 미국 심판대에 세웠다. 여기에 세계 여론은 두 갈래이다. 하나는 베네수엘라가 그간 보인 반미 행보가 트럼프의 분노를 샀기에 인과응보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래도 주권국가임에는 틀림없는데 무력으로 독립국가의 정권을 붕괴시킨 것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것이다. 어찌 됐던 필자는 이 전무후무한 델타포스라는 특수부대의 전략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 부대가 가진 특수성에서 경영의 길을 찾아보고자 하는 새로운 호기심이 폭발했다. 1977년 직접타격·대테러전을 염두에 두고 창설된 부대로, 특수부대 출신 군인 중에서 다시 침투와 탈출, 근접전, 사격, 폭파, 구출 등의 고된 훈련을 마친 후보 중 90%가 탈락하고 남은 후보에서 다시 뽑아 만든 특수부대의 특수부대이다. 외부에 대한 절대 비밀 보안을 위해 부대원들의 신상 모두가 비밀이며, 외모도 군인형이 아니라 일반인 모습으로 행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