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한국증권금융은 윤창호 신임 사장을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한국증권금융은 여의도 본사에서 제7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윤창호 전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윤 신임 사장은 행정고시 35회로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위원회에서 각종 국내외 금융정책을 담당한 바 있다.
이외에도 금융산업정책, 기업구조조정, 서민금융, 금융소비자보호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한 금융시장 전문가라는 게 한국증권금융의 자평이다.
윤 신임 사장은 내달 1일 취임할 예정이며 임기는 3년이다.
아울러 한국증권금융은 지난해 말 기준 총 자산 60조9793억원, 순이익 2620억원의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배당률은 영업실적 및 유상증자에 따른 주식 수 증가 등을 감안해 11%(주당 550원)로 결정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2
3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