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디자인 창조산업의 발신지'로서 대한민국 랜드마크로 자리 잡아가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21일 개관 1주년을 맞은 가운데 롯데FITIN 건물에서 바라본 DDP의 밤이 환하게 밝아 있다.
현재까지 850만 명의 시민들이 찾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지난 1월 8일 <뉴욕타임즈> 선정 '2015년 꼭 가봐야 할 세계명소 52'에 선정되었고, 소비자연구원 선정 <2015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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