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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덮친 디지털 대전환, 해법은…율촌, 내달 12일 웨비나 개최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율촌의 지적재산권‧기술 융합부문(IP & Technology, 이하 융합부문)이 10월 12일 오후 2시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여러 법적 이슈와 기업들의 대응방향에 대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율촌 융합부문 소속 각 팀의 주요 파트너들이 ▲디지털 전환 관련 데이터의 활용과 보호(개인정보 포함) ▲메타버스 등 디지털 세상에서 창출‧활용될 지식재산권의 보호 방법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새롭게 조명될 비즈니스 모델(BM) 관련 특허 ▲디지털 전환과 맞물려 ESG 경영의 관점 등 기업들이 준비해야 할 사항에 대해 다룬다.

 

율촌 융합부문은 이후 후속 웨비나를 열고 디지털 시대의 대표적인 신산업인 핀테크와 플랫폼 산업, 헬스테크 산업, 게임 및 문화 산업 등 신산업 분야 내지 융합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직면한 법적 이슈들과 이에 대한 효과적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내달 10월 12일 웨비나의 개회사에는 최정열 율촌 융합부문 부문장, 축사에는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가 각각 나서며, 손도일 율촌 융합부문 부문장이 기조 발제를 맡는다.

 

토론에는 손금주 변호사를 좌장으로 김선희, 임형주, 구민승, 윤용희 변호사와 배상호 전문위원(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2과장)이 나선다.

 

한편, 율촌은 지난 8월 1일자로 융합부문을 출범했다.

 

지식재산권, 데이터/테크놀로지, 환경/에너지 및 신산업 규제 대응이 주요 담당 분야이며, 융합부문 내 ▲IP전략팀 ▲신산업IP팀 ▲Data & Technology팀 ▲환경팀 ▲에너지팀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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