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한화건설이 인천 미추홀구 '시민협력플랫폼 공감'에서 포레나 도서관 100호점을 개관했다.
30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한화건설의 주거 브랜드인 '포레나'의 이름을 딴 포레나 도서관 조성 사업은 사회복지시설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사업이다.
2011년 1호점 개관을 시작으로 11년간 100호점에 이르기까지 한화건설 임직원들이 도서관 조성에 참여한 시간은 5천시간이 넘고, 기증한 도서는 6만여권에 달한다고 한화건설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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