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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국제종합물류, 특허보세구역 설치·운영 특허 획득

관세청 수원세관, ‘조양국제종합물류’에 ‘특허보세구역 특허장’ 수여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종합물류기업인 조양국제종합물류는 ‘조양용인보세창고’가 보세구역 설치, 운영 특허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허보세구역 설치·운영 특허’를 획득함에 따라 조양국제종합물류는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되어 관련 사업에 더욱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조양국제종합물류는 지난 11월 26일 수원세관에서 가진 ‘특허보세구역 특허장’ 수여식에서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ADF 용인 DC에 위치한 자사의 조양용인보세창고가 관세청 수원세관으로부터 보세구역 설치, 운영 특허를 받았다. 

 

특허보세구역인 보세창고는 관세법에 따라 외국 물품에 대하여 통관을 하기 위하여 보세화물을 장치하는 곳으로, 보세화물을 반출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관할구역 세관장에게 신고, 승인, 허가를 받아야 한다.

 

조양용인보세창고가 이번에 지정받은 특허보세구역 면적은 440평이며, 보세창고와는 별도로 약 4000평의 상온, 저온시설 창고를 동일 장소에 설치하여 전체 약 4440평의 면적으로 3PL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주요 보관물품은 전자제품, 레저용품, 패션용품, 의약품, 와인 등이다.

 

조양국제종합물류 김성우 대표이사는 "이번 특허보세구역 특허 취득으로 특허보세구역 운영회사로서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이를 통해 보다 경쟁력 있는 종합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의미 부여했다.

 

 

김 대표는 또한 "기존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과 고객 지향적 물류서비스에 더하여 현재 성수동에 위치한 삼원물류센터와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는 보세창고와의 연계를 통해 사업역량을 더욱더 확대함으로써 고객에 대한 신속하고 안정적인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978년 출범한 조양국제종합물류는 서울, 부산, 인천, 평택, 용인, 청주, 강릉 등 국내 주요지역 물류거점 인프라와 해외 주요국가 물류 파트너사와 연계하여 포워딩, 운송, 통관, 창고, 유통물류, 물류컨설팅 등의 종합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전문 기업이다.

 

전국적인 물류시설 네트워크를 연결하여 고객에게 다양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조양국제종합물류는 물류업계 최초로 보세운송업(AA등급), 화물운송주선업(A등급), 관세사(AA등급) 부분의 종합인증우수업체(AEO)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관세청이 주관하는 RFID(무선인식) 기반의 수출입통관체제 구축 시범사업과 종합인증우수업체(AEO) 시범사업 및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정보망 구축 시범사업 등 정부 시범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모범적인 물류 전문기업인 조양국제종합물류는 2018년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 기업’ 및 ‘일자리 창출지원 대통령 표창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종합물류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져나가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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