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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삼성증권, 스타트업 대상 호주 시장진출 성공사례 세미나

NSW 주정부 투자지원서비스에 대한 내용 소개
호주진출 성공한 기업 대표가 직접 사례 공유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삼성증권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호주 스타트업 생태계 및 시장 진출 성공사례 관련 세미나를 진행했다.

 

24일 삼성증권은 전날 주한 호주대사관 및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와 함께 삼성증권 뉴리치 전담점포인 ‘더 SNI 센터(The SNI Center)’에서 해당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는 삼성증권 더 SNI 센터의 고객 중 호주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스타트업과 호주 기업‧주요 산업에 투자를 희망하는 벤처캐피털(VC)‧기업형벤처캐피털(CVC)이 참석했다.

 

구체적으론 AI합성데이터 전문기업 씨앤에이아이와 AI 금융 SaaS 기업 윙크스톤파트너스, 3D스캐닝 맞춤 안경 서비스 개발업체 콥틱 등 유망 기업 31개사 CEO가 참여하며 해외시장 진출 및 투자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세미나에서는 호주 시장 진출 및 뉴사우스웨일즈(NSW) 주정부의 투자지원서비스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 소개는 물론 실제 호주진출에 성공한 기업의 대표와 실무자가 직접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네트워킹 세션까지 마련돼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드니가 주 도시인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는 경제 규모가 가장 크고, 최다 인구를 보유한 주이며, 트리플에이(AAA) 신용등급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NSW 주정부 무역투자청 한국팀은 NSW기업과 한국기업 간의 파트너십을 촉진시키고 NSW기업의 한국진출과 한국기업의 NSW 주 투자유치를 돕고 있다.

 

더 SNI 센터는 삼성증권이 지난 1월 금융권 최초로 문을 연 뉴리치 전담 점포로, 스타트업의 발전단계에 따라 금융‧비금융을 총망라해 맞춤형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재승 삼성증권 더 SNI 센터장은 “현장감 있는 강의를 제공할 수 있어 좋았고, 해외진출을 계획하는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해 고객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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