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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 BEAUTY

건강관리와 노화관리시리즈 1

질환의 원인과 건강관리

(조세금융신문=신구대 보건의료행정학과) 

건강(health)은 인체가 생명 기능을 정상적으로 수행하는 상태이다. 항상성(homeostasis)은 인체의 기관계가 체온, pH, 혈액조성, 체액을 정확한 범위 내에서 유지하고 건강을 위협하기 전에 바로 잡아준다. 그렇지만 질환(disease)은 인체의 정상적인 구조나 기능에서 벗어나 생명 기능을 수행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변동시킨다. 질환의 징후(signs)는 비정상적인 맥박이나 호흡수, 발열, 땀 등의 인체검진으로 관찰된다. 증상(symptoms)은 환자에게 통증, 어지럼증, 가려움증 등으로 나타난다. 한편, 장애(disorder)는 특정한 원인이나 인체 이상과 반드시 연관된 것이 아닌 기능의 이상이다.

 

진단(diagnosis)은 질환이나 장애를 확인하는 과정이고, 치료는 그 징후와 증상의 심각성을 줄이면서 병을 낫게 한다. 모든 질환이 치료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일부 질환은 그 원인을 알지 못할 경우도 있다. 대부분 특정 약물을 사용하여 징후와 증상을 치료하거나 완화시킨다. 또는 수술이나 시술은 종양을 제거하거나 장 치료에 사용된다.

 

질환의 원인

 

몸에서 질병이 진입하는 곳은 총 5곳이다. 입은 살균작용으로 균을 제거하고, 호흡기에서 균을 막고, 피부에 상처만 나지 않으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보통 질병은 소화기계와 호흡기계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소화기계는 뇌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 사람은 하루에 40여 가지 영양소가 필요한데 30여 가지 음식으로 모든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음식은 입에 조금씩 넣어서 먹어야 한다. 그리고, 식사는 거르지 않고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소장에서 영양을 흡수하고 대장에서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대장은 매일 꼭 비워야 한다. 대장에 음식물이 머물면 독소가 흡수되면서 머리가 아프고, 차가운 것을 먹으면 줄어든다.

 

치매는 순화기계의 문제로 발생할 확률이 높다. 피 속의 혈전이나 색전은 돌아 다니면서 콜레스테롤과 엉켜서 동맥경화를 발생시킨다. 폐와 심장은 근육이기 때문에 쓸수록 강해져서 더욱 건강해진다. 그렇지만, 스트레스는 아세틸콜린을 분비시켜서 혈전과 색전을 일으킨다. 한편, 노화에 따라서 체력관리가 어렵고 감정조절능력이 떨어진다. 체력관리는 운동과 근력강화로 유지해야 한다. 기억력 감소에 따른 감정조절능력의 하락은 뇌의 혈액순환 문제로 운동을 하면서 최대한 잊지 않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리고, 사람이 치매를 예방하려면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건강관리법

 

첫째,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스트레스는 설사와 변비, 불면증, 가슴앓이, 탈모, 피로, 고혈압, 당뇨병 등과 목의 통증, 두통, 성기능장애, 소화장애, 궤양 등을 발생시킨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방어 호르몬이 몸을 보호하기 위해 부신에서 아드레날린을 방출하여 위기상황이 발생한다.

둘째, 기억력의 감퇴이다. 뇌 활동 에너지는 심장에 필요한 에너지의 세 배이다. 뇌에 영양공급이 부족하면 뇌 신경세포의 수와 크기가 줄고 신경 전달 물질의 생산을 감소시키며, 기억장애·언어장애·신체장애 및 감정 상태에 영향을 미친다.

셋째, 마음의 감기인 우울증이다.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우울증과 무기력감을 느낀다. 세로토닌을 만드는 아미노산, 철, 아연, 비타민 B6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넷째, 답답한 가슴을 묻고 살다 보면 생기는 화병이다. 화병은 분노를 건강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쌓여서 생긴다. 마음을 가라앉혀 주는 음식으로 파강회는 알리신 같은 디설파이드(disulphide)계 화합물로 신경의 흥분을 가라앉힌다. 알리신(allicin)은 비타민 B1의 흡수를 도와서 피로를 풀어 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다섯째, 세월을 붙잡고 싶은 노화(aging)이다. 노화는 끝까지 자신의 인격과 지혜를 건강하게 가꾸면서 살 수 있도록 뇌 건강을 살펴야 한다. 인간의 수명이 증가하면서 노인성 인지기능의 이상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노화는 몸속의 활성산소에 의하여 발생하고 피부를 통하여 알 수 있는데 자외선, 흡연, 스트레스 등이 주요 원인이다.

 

제공: 신구대학교 보건의료행정학과는 보건의료정보관리, 원무관리와 병원행정관리에 필요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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