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보급형' 갤럭시 A54 </strong>[이미지=삼성전자 뉴스룸 캡처]](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30311/art_1678892951117_98fed2.jpg)
▲ '보급형' 갤럭시 A54 [이미지=삼성전자 뉴스룸 캡처]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가 보급형 스마트폰 A54 5G 모델과 A34 5G 모델을 글로벌 시장에 각각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15일 글로벌 뉴스룸을 통해 갤럭시 A 시리즈 올해 신제품인 이들 모델을 공개했다.
화면 크기는 A54가 6.4인치, A34 6.6인치로 5천 밀리암페어(mAh) 용량인 배터리 수명은 이틀 이상이라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최대 5천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고 갤럭시 시리즈가 내세우는 밤에도 선명하게 찍히는 나이토그래피와 인공지능(AI) 카메라 기능을 갖췄다.
두 모델 모두 유럽과 동남아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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