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KT는 20일 '장애인의날'을 맞아 장애인 고객이 고객센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화상 전화를 통한 수어 상담, 130여 명의 장애인 전문 상담사 배치 등의 서비스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KT는 고객센터 상담사로 장애인 약 150명을 고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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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고객센터 상담사로 장애인 약 150명을 고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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