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부산미래IFC검진센터는 25일 부산 남구 문현동 부산국제금융단지 부산IFC몰에서 부산 시민을 위한 '2023 건강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부산미래IFC검진센터에 따르면 이번 건강콘서트에는 대장암 전문 국내 최고 권위자로 불리는 백승혁 병원장(전 연세대의대 외과교수)과 윤영훈 연세대의대 내과 교수가 '대장암, 위암 조기 검진과 치료'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어 간질환 전문 강남세브란스 이현웅 교수와 대사질환비만 전문 안수민 교수 등도 건강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부산미래IFC검진센터는 2021년 4월 부산국제금융단지 부산IFC몰에 전체면적 6천600㎡ 규모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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