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서울 강남구 수서동 소재 밀알복지재단에서 필리핀 장애∙비장애 통합 학교인 ‘베다니 학교(Bethany School)’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필리핀 장애통합학교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베다니 학교는 300여명의 학생 증원이 가능해져 총 570여명의 학생이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애∙비장애인 통합학교로 발전하게 된다.
또한 필리핀 장애통합학교 지원사업을 통해 앞으로 장애인 교실을 증축하고 컴퓨터교실을 신설하는 등 장애인들을 위한 교육시설이 부족한 필리핀 현지 교육환경 개선에 나서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신한은행 전 임직원의 정성을 모은 ‘신한가족 만원나눔기부’로 지원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신한은행 왕태욱 부행장은 “이번 사업은 신한은행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에 따른 글로벌 CSR 사업의 일환으로 필리핀 장애아동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글로벌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신한은행의 따뜻한 금융이 세계로 전파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밀알복지재단과 지난 2012년 임직원 중고물품 기부행사 ‘따뜻한 나눔마당’을 통해 인연을 맺고, 신한은행 임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과 물품수거용 차량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기업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이미 미얀마 ‘꺼양 초등학교’ 및 ‘사칸지 초등학교’ 지원사업, 베트남 ‘띤꺼우 희망센터’ 지원사업, 중국 동북3성지역의 ‘장춘조선족 소학교’ 한글도서관 개관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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