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부산 북구, 강서구, 남구, 동구 등 4개 자치단체에 개인용 컴퓨터(PC) 113대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증된 PC는 저소득층, 청소년문화의집, 보육원, 아동센터 등에 전달된다.
기보는 최근 5년간 취약계층을 위해 PC 등 정보화기기 1천700대 이상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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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된 PC는 저소득층, 청소년문화의집, 보육원, 아동센터 등에 전달된다.
기보는 최근 5년간 취약계층을 위해 PC 등 정보화기기 1천700대 이상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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