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흐림동두천 -8.3℃
  • 구름많음강릉 2.3℃
  • 구름많음서울 -6.7℃
  • 구름많음대전 -3.8℃
  • 연무대구 1.7℃
  • 연무울산 3.7℃
  • 흐림광주 -1.0℃
  • 흐림부산 6.0℃
  • 흐림고창 -2.1℃
  • 구름많음제주 5.4℃
  • 흐림강화 -8.6℃
  • 흐림보은 -4.3℃
  • 구름많음금산 -3.0℃
  • 흐림강진군 -0.1℃
  • 흐림경주시 2.8℃
  • 구름많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은행

SC은행, ℓ당 최대 150원 할인 ‘위대한 주유할인 이벤트’

향후 1년 간 S-OIL 주유소서 SC은행 비자 신용카드 사용 시 청구할인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S-OIL 주유소(충전소 제외)에서 개인 신용카드 사용 시 리터(ℓ)당 최대 150원의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위대한 주유할인 이벤트’를 8월 1일부터 내년 7월31일까지 1년 동안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해당 기간에 스탠다드차타드은행 고객이 직전 월 신용카드 신용판매 사용액이 30만 원 이상이면 전국 2,000여 개 S-OIL 주유소에서 월 30만원(S-OIL 매출액 기준) 한도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비자 신용카드는 ℓ당 150원, 그 외 브랜드의 신용카드는 ℓ당 70원의 청구할인되며, 매월 30만 원(ℓ당 1,600원 가정) 정도 휘발유를 주유하는 소비자의 경우 매월 약 2만8,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이번 혜택은 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서 처음으로 신용카드를 발급 받은 고객은 조건 없이 신규 월에 바로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신용카드에 탑재된 부가서비스는 그대로 제공받으면서 추가적으로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이번 이벤트의 특징이다.


특히 유(油)테크에 관심이 많은 알뜰족은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리워드플러스카드를 함께 이용하면 혜택을 배가할 수 있다.

리워드플러스카드는 여러 개의 카드를 이용해야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한 장의 카드에 담아 포인트 적립 기능을 크게 강화한 상품으로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유, 쇼핑, 대중교통 이용 시에 포인트 적립률이 더욱 커진다.


만약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리워드플러스카드를 6개월 연속 30만 원 이상 사용하고 S-OIL 주유소를 이용한다면 ℓ당 150원씩 청구할인과 함께 스탠다드차타드은행 360리워드포인트를 3%(월 1만 포인트 한도)까지 적립 받을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적립된 포인트는 주유소에서 다시 사용하거나 2만여 개 제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 및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홈페이지(www.sc.co.kr)나 영업점, 고객컨택센터(1588-159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