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코스피 상장사인 대호에이엘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알루미늄 업체 대호에이엘은 운영자금 등 약 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주당 1천79원에 신주 926만7천84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The World Share(HK) Limited'(926만7천840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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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업체 대호에이엘은 운영자금 등 약 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주당 1천79원에 신주 926만7천84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The World Share(HK) Limited'(926만7천840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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