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지엔씨에너지는 2023년 매출액 1664억원과 영업이익 11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2.0%, 영업이익은 81.0%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29%, 상위 16%에 해당된다.
[그래프]지엔씨에너지 연간 실적 추이

지엔씨에너지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2억원으로 2022년 8억원보다 14억원(175.0%)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5.8%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지엔씨에너지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22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표]지엔씨에너지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2월 21일 박희철 흥국증권 애널리스트는 지엔씨에너지에 대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746억원(YoY +15.0%), 영업이익은 129억원(YoY +90.9%)을 시현하며 추정치 대비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 지난 3분기의 호실적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함과 동시에 데이터센터향 비상 발전기 사업의 수익성이 궤도에 올랐음을 확인. 파푸아뉴기니 발전소 인수 이후 전력 판매 사업도 안정적인 실적을 시현하며 시장 우려를 불식. 전력 판매 사업의 호조와 향후 전력 관련 포트폴리오 확충이라는 사업 방향성을 고려하면 지엔씨에너지는 이제 종합 전력 회사로 평가 필요."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23,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