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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KBC광주방송-지방자치TV와 농수산 진흥 및 국민 통합 실천 다짐

로컬콘텐츠페스타 성공 개최 및 지역경제 지속적 발전 위한 협약 체결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1300만 출향민의 대표적 단체인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총회장 최순모)는 KBC광주방송(대표 류영현)과 지방자치 TV(대표 김웅철) 등 3개 기관이 ‘지역문화 및 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등 3개 기관은 17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파크원빌딩 KBC(광주방송국) 서울광역센터에서 협약식을 갖고 2025로컬콘텐츠페스타 및 남도농수산물대전의 성공적 개최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다짐을 했다.

 

이들 기관은 이날 협약식을 통해 호남지역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을 맛과 영양에서 다른 지역 생산품과 차별성이 있다는 우수성을 알리는 남도농수산물대전과 오는 7월 25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인 ‘2025년 로컬콘텐츠페스타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행사의 흥행을 위해 관련 기관 및 방문자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행사의 기획 및 홍보, 마케팅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지속적인 지역의 문화콘텐츠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 및 이벤트를 기획, 개최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은 "전국 1,300만 명의 출향 호남민을 대표해서 협약을 맺게 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로컬콘텐츠페스타 성공은 물론 전국 광역시도 회장님들의 염원인 우리 고향특산물 판로 개척 및 국민 통합을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협약식을 통해 빛고을 광주와 호남지역의 온화한 기후 및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다양한 농산물의 우수성과 청정하고 넓은 바다의 갯벌에서 자란 수산물의 풍부한 맛과 영양을 홍보하고 알리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데 큰 기회가 될 것으로 믿어진다”고 말했다.

 

류영현 KBC 광주방송 대표이사는 "4년 전부터 열리고 있는 로컬콘텐츠페스타 성공을 위해 이번 협약을 맺게 돼 뜻깊다"며 "행사 성공은 물론 호남 출향민들과의 유대관계를 발전시켰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김웅철 지방자치TV 대표이사는 "전국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지방자치TV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곳곳에 호남 출향민들을 대상으로 지방자치의 콘텐츠와 문화, 관광, 먹거리 등을 소개하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KBC광주방송 류영현 대표를 비롯한 이형길 차장, 지방자치 TV 김웅철 대표 및 이시현 본부장, 김용국 보도국장, 류근원 편성국장,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최순모 총회장 및 최인백 수석부회장, 조기종 대외협력위원장, 김구일 문화연예국장, 김중포 의전실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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