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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국세청장배 야구 동호인 대회 개최

이승수 회장, 김진열 군위 군수, 산불피해 세정지원 등 의견교환
경북산불피해 지원성금 200만원, 국세청 야구동호회 일동 경북도에 성금전달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국세청 야구동호인연합회(회장⬝ 이승수 국세청 법인납세국장)가 지난 12일 경북 대구시 군위군에 위치한 ‘삼국유사 군위야구장’에서 ‘제17회 국세청장배 야구동호인 대회’를 개최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이날 이승수 회장을 비롯해 경북 군위 김진열 군수, 오원균 천안세무서장, 신영재 전 동대구세무서장, 허천회 역삼세무서 조사과장, 장병식 전 국세청 야구단 단장 등의 내외빈이 참석했으며, 전국의 야구동호회 회원 170명도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김진열 군수는 이승수 회장에게 경북 일대 산불로 인한 조세지원에 대해 요청했으며, 앞으로도 군위군 체육시설을 자주 이용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이승수 회장은 이미 산불 피해지역의 납세자(법인,개인)에게 국세청은 선제적으로 신고 및 납기연장을 하는 등 세정지원을 적극 지원하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납세편의 등을 제공할 것을 표명했다.

 

축사에 나선 이승수 회장은 “야구단 여러분의 건승과 행운을 기원한다"면서 "오랜시간 살다 보면, 실수할 때도 있지만, 그때 그때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면 후회하지 않을 날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우승은 서울청(본청) ‘플레이어스’가 영예를 기쁨을 안았으며, 준우승은 대구청 ‘터틀스’, 3위 대전청 ‘스파르타’ 4위 인천청(중부청) ‘챌린져스’가 차지했다.

 

대구지방국세청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참가팀은 6개팀으로 170명의 야구동호인이 참가했으며, 출전자격은 전⬝현직 국세공무원, 세정협조자 등으로 규정되어 있다.

 

출전 6개팀은 ▲서울청(본청) ‘플레이어스’(단장 허천회, 감독 최인순⬝고영환, 총무 하상철) ▲인천청(중부청) ‘챌린져스’(단장 이경열, 감독 한원찬⬝강성민, 총무 박일수) ▲대전청 ‘스파르타’(단장 오원균, 감독 임상빈, 총무 윤여중) ▲광주청 ‘티레전드’(단장 전익선, 감독 신규용, 총무 김성준) ▲대구청 ‘터틀스’(단장 신영재, 감독 윤일식, 총무 조남철) ▲제주세무서 ‘포니즈’(단장 고동환, 감독 부종철, 총무 김대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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