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이찬우 회장이 24일 충남 홍성군 금마면을 찾아 집중호우 피해 농가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금융지주 봉사단을 비롯해 농협은행 백남성 부행장과 직원 60여명이 동참했다. 농협금융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기 가평군에 3천만원 상당의 에어컨을 기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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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봉사단을 비롯해 농협은행 백남성 부행장과 직원 60여명이 동참했다. 농협금융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기 가평군에 3천만원 상당의 에어컨을 기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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