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최고 연 2.0%(세전) 금리를 적용하는 '우체국 매일 이자 파킹통장'을 10만 계좌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롭고 매일 잔액 1천만원까지 연 2.0% 이자를 하루만 예치해도 일 복리 방식으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1천원 이상 기부한 가입자에는 0.2%P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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