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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일시 : 2025년 12월 4일

 

◇ 위원 승진

▲ 윤리인권처 유충섭

 

◇ 1급 승진

▲ 기획조정처 조용직 ▲ 예산처 이승훈 ▲ 상생복지처 최종호 ▲공인검사처 조정규 ▲ 편성제작처 이경남 ▲ 자율주행연구처 배광수 ▲서울특별시지부 방연찬 ▲ 교통방송경인본부 이준희 ▲ 인천운전면허시험장 김철 ▲ 원주운전면허시험장 윤진수 ▲ 광양운전면허시험장 염지영

 

◇ 2급 승진

▲ 감사처 박현성 ▲ 안전경영처 이원영 ▲ 성과평가처 소형준 ▲ 자산관리처 김재익 ▲ 시험교정처 이행재 ▲ 교육운영처 이승목 ▲ 면허관리처 이영국 ▲ 면허시험처 우상태 ▲ 자율주행연구처 허낙원 ▲ 서울특별시지부 한상연 ▲ 인천광역시지부 정의석 ▲ 전북특별자치도지부 박동선 ▲ 전북특별자치도지부 강규동 ▲ 광주광역시·전라남도지부 신기주 ▲ 울산광역시·경상남도지부 임창식 ▲ 교통방송부산본부 김상헌 ▲ 교통방송강원본부 전희덕 ▲ 교통방송충남본부 김동일 ▲ 교통방송전북본부 최은선 ▲ 서부운전면허시험장 류미숙 ▲ 충주운전면허시험장 장세종 ▲ 광양운전면허시험장 오재현 ▲ 마산운전면허시험장 이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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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