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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인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일시 : 2026년 1월 2일

 

◇ 승진

▲ 전북분원 우주용복합소재연구단장(소장급) 양철민 ▲ 수소·연료전지연구단장 유성종 ▲ 화학생명융합연구센터장 정철현 ▲ 스마트팜융합연구센터장 박수현 ▲ AIX전략실장 이제현 ▲ 국제협력팀장 전서훈 ▲ 사업기획팀장 박한라 ▲ 안전경영담당(팀장급) 김현태 ▲ 한·인도협력센터장 정병기

 

◇ 전보

▲ 특수구조체연구센터장 유재상 ▲ 극한환경차폐소재연구센터장 안석훈 ▲ 초물성전도소재연구센터장 김승민 ▲ 정보경영실장 최연호 ▲ 안전인프라실장 이태호 ▲ 연구지원부장 곽현민 ▲ 청정수소융합연구소 연구지원실장 김용관 ▲ 뇌과학연구소 연구지원실장 이돈재 ▲ 데이터정보팀장 고세환 ▲ 사이버보안팀장 정은동 ▲ 수탁사업운영팀장 황주리 ▲ 법무팀장 김성우 ▲ 국제사업기획팀장 안종승 ▲ 기술사업전략팀장 배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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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AI가 바꾸는 조세·회계·금융, 핵심은 ‘신뢰와 통찰’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며 조세·회계·금융 산업은 또 한 번의 거대한 전환점 앞에 서 있다.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실험적 기술이나 보조 수단이 아니다. 이미 이 세 영역의 실무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았으며, 향후 10년간 산업의 작동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꿀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세 분야에서 AI는 세무행정과 납세 지원이라는 양 축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과세 당국은 AI를 활용해 탈루 패턴 분석, 신고 오류 탐지, 위험 납세자 선별 등을 고도화해 세무조사의 정밀성과 공정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납세자 역시 AI 기반 세무 상담과 신고 자동화, 절세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세무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맞이하고 있다. 향후에는 세법 개정 사항이 실시간으로 반영되고, 개인과 기업별 맞춤형 세무 전략을 AI가 상시 제안하는 시대가 열릴 가능성도 높다. 회계 분야에서 AI의 영향은 더욱 직접적이다. 전표 처리와 계정 분류, 재무제표 작성 등 반복 업무는 빠르게 자동화되고 있으며, 감사 영역에서는 이상 거래 탐지와 리스크 분석에 AI가 핵심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이는 회계 인력이 단순 계산과 처리에서 벗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