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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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일시 : 2026년 1월 2일

 

◇ 국장급(직위 명칭 변경)

▲ 성장기획정책관 천재호 ▲ 재정혁신정책관 장문선 ▲ 재정참여정책관 정창길 ▲ 재정성과국장 박봉용 ▲ 재정투자심의관 김명중

 

◇ 실장급

▲ 미래전략기획실장 강영규

 

◇ 국장급 직무대리

▲ 대변인 박문규 ▲ 정책기획관 김태곤 ▲ 통합성장정책관 이병연

 

◇ 과장급

▲ 홍보담당관 박성창 ▲ 기획재정담당관 류승수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고은 ▲ 정보화담당관 주영 ▲ 감사담당관 신동선 ▲ 포용사회전략과장 이혜림 ▲ 상생협력전략과장 전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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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AI가 바꾸는 조세·회계·금융, 핵심은 ‘신뢰와 통찰’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며 조세·회계·금융 산업은 또 한 번의 거대한 전환점 앞에 서 있다.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실험적 기술이나 보조 수단이 아니다. 이미 이 세 영역의 실무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았으며, 향후 10년간 산업의 작동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꿀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세 분야에서 AI는 세무행정과 납세 지원이라는 양 축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과세 당국은 AI를 활용해 탈루 패턴 분석, 신고 오류 탐지, 위험 납세자 선별 등을 고도화해 세무조사의 정밀성과 공정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납세자 역시 AI 기반 세무 상담과 신고 자동화, 절세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세무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맞이하고 있다. 향후에는 세법 개정 사항이 실시간으로 반영되고, 개인과 기업별 맞춤형 세무 전략을 AI가 상시 제안하는 시대가 열릴 가능성도 높다. 회계 분야에서 AI의 영향은 더욱 직접적이다. 전표 처리와 계정 분류, 재무제표 작성 등 반복 업무는 빠르게 자동화되고 있으며, 감사 영역에서는 이상 거래 탐지와 리스크 분석에 AI가 핵심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이는 회계 인력이 단순 계산과 처리에서 벗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