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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 유통 · 의료

롯데백화점 동탄점, 니토리 '컴팩트 매장' 첫선…"3040 생활 밀착형"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백화점은 내일(15일) 동탄점에 백화점 업계 최초로 니토리의 '컴팩트 전략형 매장'을 신설한다.

 

14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니토리는 아시아 전역 12개국에 1천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아시아인의 주거 생활에 맞춘 설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빙 전문 기업이다.

 

동탄점 니토리 매장은 젊은 인구 비중이 높은 동탄 상권의 특성을 고려해 30∼40대 가족들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했다고 롯데백화점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대형 가구보다 신혼부부와 어린 자녀를 둔 가구가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방용품, 수납 잡화, 기능성 침구 등 생활 밀착형 상품 비중을 확대했다.

 

매장 신설을 기념으로 니토리의 대표 상품인 '초경량 식기' 시리즈와 '기능성 쿠션' 등 인기 상품들을 기간 한정 특별가에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니토리 매장은 상권 특화형 큐레이션 모델로, 동탄 지역 3040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정교하게 분석해 준비했다"며 "동탄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랜드마크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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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상속세제 개편 논의 이어가야
(조세금융신문=이동기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장) 국회는 지난 12월 2일 본회의를 열어 법인세법 개정안 등 11개 세법개정안을 통과시켰는데, 이 중 상속세 및 증여세법은 일부 조문의 자구수정 정도를 제외하고는 실질적인 개정이라고 할 만한 내용은 없었다. 앞서 지난 봄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피상속인 기준으로 세금을 계산하는 현재의 유산세 방식에서 상속인 각자가 물려받는 몫에 대해 개별적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유산취득세 방식으로 전환하는 상속세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사실 우리나라의 상속세제가 그동안 낮은 상속세 과세표준 구간과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 세율, 또한 경제성장으로 인한 부동산가격의 상승과 물가상승률 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낮은 상속공제액 등으로 인해 상속세 부담이 과도하다는 지적과 함께 상속세제 개편의 필요성이 계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런 분위기에서 기재부가 2025년 3월 ‘상속세의 과세체계 합리화를 위한 유산취득세 도입방안’을 발표하면서, 유산취득세 방식의 상속세제 도입을 위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등 관련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하게 됐다. 이 무렵 정치권에서도 상속세제 개편에 대한 의견들이 경쟁적으로 터져 나왔었는데,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