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8.5℃맑음
  • 강릉 12.0℃맑음
  • 서울 10.0℃맑음
  • 대전 9.6℃맑음
  • 대구 11.2℃맑음
  • 울산 11.2℃맑음
  • 광주 10.1℃맑음
  • 부산 10.8℃맑음
  • 고창 8.6℃맑음
  • 제주 11.5℃맑음
  • 강화 7.2℃맑음
  • 보은 7.1℃맑음
  • 금산 7.5℃맑음
  • 강진군 9.0℃맑음
  • 경주시 8.4℃맑음
  • 거제 10.2℃맑음
기상청 제공

2026.02.20 (금)


세법학회, 27일 ‘2025년 판례의 성찰과 미래적 함의’ 학술대회 개최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세법학회(학회장 양승종 변호사)가 오는 27일 오후 2시 연세대 광복관 별관 1층 국제회의실에서 ‘법의 지배와 조세정의 : 2025년 판례의 성찰과 미래적 함의’를 주제로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개회사는 양승종 한국세법학회 회장, 축사는 임광현 국세청장이 맡는다. 전체 사회는 김경하 한국세법학회 총무이사(한양사이버대 교수)가 담당한다.

 

제1부 학술행사에서는 오윤 한양대 로스쿨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2025년 선고된 주요 세법 판례에 대한 회고가 진행된다.

 

박설아 부산회생법원 부장판사가 ‘국세기본법 및 국제조세 판례회고’를 주제 발표하고, 토론에 김범준 서울대 로스쿨 교수와 윤진규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참여한다.

 

이어서 방진영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가 ‘소득세 및 법인세 판례회고’를 주제 발표하고. 김영진 법무법인 홉스앤킴 대표변호사와 전환진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가 토론에 나선다.

 

마지막으로 임재혁 이화여대 로스쿨 교수가 ‘부가가치세 및 상증세 판례회고’를 주제 발표하고, 김성환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와 허원 고려사이버대 교수가 토론에 나선다.

 

이어진 제2부 행사에서는 조세법률문화상 및 신진학술상 시상식과 신진학술상 논문 발표가 진행되며, 정기총회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양승종 한국세법학회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주요 세법 판례를 되짚어보며 법의 지배와 조세정의의 가치를 모색하는 뜻깊은 공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세법학회는 지난 1986년 한국세법연구회로 창립된 이래 40여 년 동안 세법분야를 연구해온 학술단체다. 교수·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 등 2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