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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수)


세종, 이충연, 이동철 고문 영입…자본시장·금융 전문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를 역임한 이충연 고문과 KB금융지주 부회장 출신 이동철 고문을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충연 고문은 1995년 한국증권업협회(현 금융투자협회) 입사 이후 약 30여 년간 한국거래소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자본시장 전반의 규제 체계와 실무 전문가이다.

 

상장예비심사 제도의 초기 단계부터 IPO 심사를 담당했으며, 이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총괄하며 기업의 상장유지 및 퇴출과 관련된 시장 건전성 업무를 다수 수행했다. 2024년부터는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로 재직하며 상장, 공시, 사후관리 등 시장 운영 전반을 총괄했다.

 

이밖에 한국거래소 상장위원회, 기업심사위원회 및 공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상장예비심사, 공시 제재 및 상장폐지 결정에 이르기까지 자본시장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 전반에도 참여한 경험이 있다.

 

KB금융지주 부회장을 역임한 이동철 고문은 KB국민은행 뉴욕지점장, 전략기획부장, 지주회사 설립사무국장 등을 거쳐 KB라이프생명 경영기획 부사장, KB금융지주 전략총괄부사장,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KB금융그룹 재직 당시 국민은행–주택은행 합병, 인도네시아 BII은행 인수, 현대증권 인수 등 주요 M&A를 주도했으며, 보험, IT, 디지털, 글로벌 사업 등 그룹의 핵심 성장 전략 추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오종한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는 “세종 금융규제그룹은 상장 및 공시 규제 대응, 기업심사 및 회계감리 관련 이슈 등 금융규제 대응 전반에 걸쳐 보다 입체적이고 전략적인 자문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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