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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KEB하나은행,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Cyber PB’ 오픈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 www.kebhana.com)은 2일 자산관리 부문의 역량 극대화를 위한 ‘全직원의 PB화’의 일환으로, 국내 은행권 최초로 자체 개발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인 'Cyber PB'를 오픈했다.

Cyber PB는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및 하나금융투자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은행권 최초로 자체 개발 되었으며, KEB하나은행의 강점인 PB의 자산관리 노하우와 로보어드바이저가 접목된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이다.

손님이 직접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자의 성향을 진단하며, 투자목적을 분석한 후 1:1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자문형 신탁 방식 및 ETF 자동매매 방식의 로보어드바이저와는 차별화했다.
Cyber PB는 △설문지 분석, △투자목적 분석, △시뮬레이션, △모델 포트폴리오 제안, △포트폴리오 제안 등 총 5단계로 진행된다.

설문지 분석 단계에서는 KEB하나은행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접목하여 손님의 투자성향에 대하여 입체적으로 분석하며, 투자목적 분석 단계에서는 목돈마련, 자녀교육, 은퇴설계, 주택마련, 유산상속등 손님의 투자 목적을 분석한다.

시뮬레이션 단계에서는 손님의 투자성향과 투자목적을 토대로 자동화된 시뮬레이션을 통해 리스크 레벨을 확정하고, 모델 포트폴리오 제안 단계에서는 투자자별 맞춤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포토폴리오 제안 단계에서는 최근 시장 동향과 손님의 추가 투자 니즈를 분석하여 최종적인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KEB하나은행은 이미 금융자산 3천만원 이상 손님 및 장기거래 손님들도 PB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행복파트너를 전영업점에 배치한 바 있다. 이에 더하여 Cyber PB의 출시로 특정 자산가들에게만 제공되던 PB서비스를 모든 손님에게 간편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Cyber PB를 ISA제도에 접목하여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예정” 이라며 “유러머니誌 총 9회, 더 뱅커誌 총 4회등 글로벌 금융誌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PB(Private Bank)로 선정된 KEB하나은행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온라인으로 구현함으로써 자산관리 서비스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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