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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공적자산관리전문기관’으로 뉴비전 정립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금융과 공공의 자산가치를 높여주는 공적자산관리전문기관’으로 비전을 새롭게 정립하였다고 밝혔다.

캠코는 지난 4월 6일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개최한 제54주년 창립기념식에서 뉴비전을 전체 임직원과 공유하는 한편, 공공기관 직원으로 개인의 책임과 소명의식을 강조하고, 자산관리전문기관으로서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적극 대처하기 위하여 수립한 뉴비전은 금융회사의 부실채권정리를 비롯하여, 국유재산관리 일원화 및 국ㆍ공유재산 개발사업 등 공적자산관리기관으로서 정체성을 확고히 정립하고 자산관리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캠코의 의지를 담았다.

뉴비전 달성을 위해 캠코는 금융시장 안정지원, 공공자산 가치증대, 경영혁신 기반강화라는 3대 전략목표를 새롭게 제시하고 부실자산 상시인수 지원 등 9개 전략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캠코는 국가경제 위기 시 기업․금융․가계의 구원투수로 경제안전망의 소임을 다하는 한편, 뉴비전 정립과 함께 선진적인 종합자산관리로 국가ㆍ지자체ㆍ공공기관 등 공공의 자산가치를 제고하여 공공영역의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국가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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