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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2016 사랑나눔 헌혈캠페인’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신협이 올해도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전개한다.

신협중앙회(회장= 문철상)는 2013년부터 대한적십자사(총재=김성주)와 협약을 맺고 중앙회 뿐만 아니라 매년 전국 신협에서 헌혈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전국 908개 조합 1만7천여 임직원과 조합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헌혈캠페인은 매년 한국 신협의 날(5월 1일)과 연계한 전국 단위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협은 최근 3년간 임직원 헌혈봉사를 통해 총 8,700매의 헌혈 증서를 마련했으며, 이중 7,700매를 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한 바 있다. (2015년에는 2,000매와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함)

이번 헌혈캠페인은 신협 및 중앙회 임직원, 조합원이 참여하는 연중행사로서 5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집중 캠페인으로 전개된다. 올해도 3,000매를 목표로 헌혈 릴레이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조성된 헌혈증서는 혈액부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신협중앙회도 지난 5월 26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소재 신협중앙회 본부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사랑나눔 헌혈봉사를 실시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헌혈봉사는 신협중앙회 대전 본부와 서울사무소에서 동시에 실시되었으며, 본부는 신협중앙회관에서, 서울사무소는 헌혈의집 서울역센터에서 헌혈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은 더불어 사는 가치를 근간으로 하는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우리 사회 곳곳에서 나눔의 정신을 실현해 왔다”며 “헌혈은 고귀한 생명나눔의 실천임과 동시에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신협의 역할을 다하는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전국의 신협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백혈병과 소아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고, 신협이 추구하는 나눔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신협은 헌혈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서민금융의 동반자로 다양한 사회공헌 및 복지사업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2015년 한 해 동안 복지사업 및 사회공헌활동에 총 462억 4천만원을 지원하였으며, 특히 작년 공익재단인 신협사회공헌재단이 본격 출범함으로써 의료봉사·자선·자활사업 등 체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신협 임직원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은 2016년 4월 말 누적기부금 40억원을 달성하는 등 헌혈캠페인 만큼 전국임직원과 조합원의 기부 참여도 큰 공감대를 얻고 있다.

신협은 앞으로도 나눔과 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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