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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 FTA 실무인재 양성교육 실시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인천본부세관(세관장 김대섭)은 인천지역 특성화 고등학교인 ‘문학정보고등학교’, ‘인천중앙여자상업고등학교’와 경기 남부 지역 특성화고에서 자체 선발한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FTA 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ㅇ이번 여름방학 FTA 교실은 현장에 곧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FTA 인재를 양성하여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FTA 활용도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늘(25일)부터 3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중앙여자상업고등학교(7.25∼7.29, 1주 총 15시간), 문학정보고등학교(8.1∼8.5, 1주 총 20시간), 경기 남부지역 특성화고(8.8∼8.12, 1주 총20시간) 등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FTA 교실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으로는 FTA 기본이론을 포함하여 특성화고 학생들이 수출입기업에 취업하면 바로 FTA를 활용할 수 있도록 원산지 판정 실무, 인증수출자 신청, 원산지관리 업무시스템(FTA-PASS)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FTA 원산지관리 전담자 지정시 활용가능토록 교육이수증을 제공하고, FTA 실무인력 수요가 있는 관내 유망한 중소 수출입업체와의 상시 취업 연계를 추진하는 등 교육생들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대섭 세관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하여 양성된 FTA 전문인력이 중소기업의 FTA 인력난과 청년실업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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