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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내 최초 펫 케어 포털 ‘왈하우스’ 출시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KT는 자사 IPTV서비스인 올레 tv를 통해 반려동물과 그 가족을 위한 국내최초 펫 케어 포털 왈하우스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왈하우스(Wal House)’는 외출 후 집에 홀로 남겨진 펫에게 주인의 사진과 목소리가 담긴 메시지를 TV로 전송 해 분리불안을 느끼고 있는 펫의 외로움과 스트레스를 해소해줄 수 있는 서비스이다.

 

또한 개가 보는 비디오, 개가 듣는 오디오 등 펫 전용 콘텐츠 약 5천여편을 제공한다. 주인이 집 밖에서도 TV를 켜서 왈하우스의 오디오, 비디오 등 해당 콘텐츠를 제어하고 TV를 끌 수도 있으며, 펫 전문 채널인 스카이펫파크의 인기 방송을 VOD(비디오온디맨드)로 볼 수도 있다.

 

해당 서비스는 유료 월정액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셋톱박스 종류에 관계없이 채널번호 702번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올레 tv는 연내 왈 하우스에 IoT(사물 인터넷)T2O(TV to Offline)모델을 결합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펫 케어 포털 서비스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홈 모니터링 기능인 왈캠을 통해 집에 홀로 있는 펫을 스마트 폰으로 실시간 살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VOD 시청 중 방송에 나온 반려동물 용품을 스마트 폰으로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사료, 간식, 장난감 등 펫 맞춤형 관련 용품을 담은 왈박스를 매 월 배달해주는 구독형(Sub_ion) 서비스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올레 tv는 개가 보는 실시간 채널 도그티비(채널 201)’, ‘채널해피독(채널 203)’및 개가 듣는 오디오 채널 도그 앤 맘(채널 609)’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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