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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와 피부노화

  • 등록 2014.08.06 10:06:21

 

(조세금융신문) 항산화를 말하기 전에 도대체 항산화라는 말이 무엇인지부터 아는 것이 중요하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우리 몸은 산화반응을 일으키게 되며 활성산소에 의해 조직의 손상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와 같은 산화반응을 억제하는 것이 바로 항산화이다.


피부는 몸의 가장 바깥에 위치한 장기로서 자외선, 약물 등 여러 가지 외부 산화 환경에 노출되고 끊임없는 대사현상으로 활성산소에 의한 손상이 쉽게 일어나는 부위다.


증권가항산화.jpg
이런 산화현상을 막기 위해서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항산화제를 뽑으라고 한다면 비타민 C, 비타민 E, 그리고 최근에 각광을 받고 있는 폴리페놀 성분이다.

 

비타민 C는 피부의 콜라겐 합성에 필요한 필수요소로 충분히 섭취하는 경우에는 피부노화를 억제시킬 수 있다.


또한 비타민 C와 E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피부의 항산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라이프스타일과 항산화

01 자외선차단제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가장 큰 주범은 자외선이다.
 

피부 노화는 크게 내인성노화와 광노화로 구분할 수 있는데 나이의 증가에 따른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이 ‘내인성노화’이지만 자외선과 같은 환경적 요소에 의해 발생하는 노화가 바로 ‘광노화’다.


광노화 현상이 생겼을 때 주름이 깊어지고 기미와 같은 색소성 질환 및 피부가 상당히 두꺼워질 뿐 아니라 지속적인 산화반응으로 인해 피부암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도포하는 것은 필수다.


02 충분한 수분 섭취, 알코올, 커피는 줄여야
인체의 70%는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수분을 외부로 쉽게 손실되지 않게 해주는 기능을 하는 곳이 바로 피부다.


하루에 최소 6~8잔 이상의 미온수 위주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게 되면 주름의 예방과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시켜 주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술과 카페인의 경우에는 이뇨효과가 있어 신체의 수분을 빼앗게 되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술이나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이라면 보통 성인보다 훨씬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03 충분한 수면
충분한 수면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생성되는데 이 호르몬 역시 강력한 항산화제로서의 역할을 하여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상승시켜주며 항산화제로 중요한 글루타치온의 레벨을 올려주며 활성산소를 직접적으로 억제를 하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하게 되면 체내에 쌓여있던 항산화제를 억제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피부가 칙칙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04 금연
담배 안에 들어있는 여러 성분들은 신체 내의 활성산소의 생성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이를 방어하는 항산화방어기전이 약해지며 콜라겐과 엘라스틴 그리고 혈관을 손상시킨다.


그리고 담배 안의 니코틴은 멜라닌 생성과 착색 및 콜라겐 합성에 중요한 비타민 C를 파괴시키기 때문에 피부주름과 기미 주근깨와 같은 잡티가 쉽게 생기게 된다.


여러 관리와 시술을 받으면서 흡연을 하고 있다면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것과 다름없어 금연을 하는 것만으로도 피부노화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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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알파-리포산 주사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의 생활이 불규칙하고 식습관의 불균형, 충분한 휴식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위해 조금이라도 빠른 시간 내에 병원을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

 

바로 요즘은 이러한 항산화효과를 극대화시킨 주사요법이 각광을 받고 있는데 주사를 맞으면 피부가 맑아지는 효과를 보이는 것이 알파-리포산 주사이다.


알파-리포산은 비타민 C, E의 400배에 해당하는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물과 지방에 모두 잘 녹아 체내에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혈관을 통해 직접 주사를 투여함으로서 모든 조직에 침투시켜 항산화효과가 나타나게 만들어준다.


이러한 항산화효과가 피부에 나타나 피부미백에 우수한 효과를 보여 빠듯한 일상 속에서 스스로 관리하기 힘든 현대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있는 치료 방법이다.


위에 언급한 라이프스타일을 최대한 교정하면서 함께 병용하는 경우에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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