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맑음동두천 -5.5℃
  • 구름많음강릉 1.1℃
  • 맑음서울 -5.8℃
  • 맑음대전 0.0℃
  • 구름많음대구 3.5℃
  • 구름많음울산 5.1℃
  • 맑음광주 2.7℃
  • 흐림부산 8.0℃
  • 맑음고창 0.5℃
  • 흐림제주 5.0℃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0.6℃
  • 구름많음강진군 2.4℃
  • 구름많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두산건설,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 분양

지하 1층~지상 26층, 15개동, 1105세대…대형 공원시설 단지 주변에 위치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두산건설은 충남 천안시 청당동 일대에 들어서는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를 분양중이라고 25일 밝혔다.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의 단지 규모는 지하 1층~지상 26층, 15개동, 1105세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72㎡ 163가구와 84㎡ 942가구로 설계된다.


두산건설에 따르면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는 디지털라이프 기술이 적용돼 ▲방문자 확인 및 공동현관문열림 ▲세대간 화상통화 ▲자기차량 도착알림 ▲인터넷을 이용한 가스밸브, 거실등, 난방제어 등이 가능한 10인치 터치스크린식 홈네트워크 월패드가 설치된다.


단지 주변의 교통환경은 KTX 천안아산역을 비롯해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간고속도로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용이하다. 천안대로, 남부대로 등 천안의 주요 교통망 이용도 편리해 주요 도심 및 시내·외로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주거환경과 생활인프라는 말망산 자락에 위치해 녹지 환경을 갖추고 있고, 단지 바로 옆으로 축구장, 농구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천안생활체육공원이 위치해 있다. 이 밖에 천안삼거리공원, 청수호수공원 등 대형 공원시설이 단지 주변에 위치해 등산이나 산책 등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은 대형 유통시설인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홈플러스 ▲갤러리아백화점 등이 있다. CGV와 천안박물관도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청당초 ▲가온중 ▲천안여고 ▲청수고 등으로 단지에서 통학이 가능하다. 선문대 천안캠퍼스, 청수지구 학원가 등도 걸어서 다닐 수 있다.


근처 청수행정타운에는 ▲법원·검찰청(예정) ▲경찰서 ▲세무서 ▲우체국 ▲건강연금보험공단 등이 밀집해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는 남향 위주의 판상형 설계로 채광성을 극대화 시켰고, 전 세대 확장형 평면설계로 넓은 생활공간을 확보했다”며 “대형건설사의 신뢰도와 브랜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천안 및 인근 지역의 수요자들로 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