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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세무사회 정기총회… 본회·중부회 임원 선거 대장정 마무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중부지방세무사회 제36회 정기총회가 26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본회 및 중부회 임원선거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지난 19일 서울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시작된 한국세무사회 제30대 임원 선거는 대전(20일), 광주(21일), 대구(22일), 부산(23일)에 이어 이날 중부세무사회 총회를 마지막으로 전국 순회 투표가 모두 마무리된다.


이번 선거는 30일 열리는 한국세무사회 제55회 정기총회에서 개표를 통해 30대 회장 및 연대 부회장(2인), 윤리위원장, 감사(2인)을 결정짓게 된다.



이날 총회에서는 최원두 윤리위원장의 투표개시선언과 함께 시작해 3시 30분까지 4시간 동안 본회 선거와 함께 회장 및 연대 부회장(2인)에 대한 투표를 진행한다.


중부지방세무사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1번 이금주 세무사는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중부지방세무사회를 건설해 나가겠다”며 “회원을 우선하는 중부세무사회, 품격있는 중부세무사회, 함께하는 중부세무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선거공약으로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중부지방세무사회 건설 ▲회원과 직원교육의 활성화 및 내실화 ▲‘세무대리 제값받기’ ▲본회와 지방회의 상호 존중과 협력 ▲본회의 대외 활동 적극 지원 ▲지역세무사회 행사 적극 지원 ▲무자격자 세무대리 엄정 대처 등을 발표했다.


기호2번 최훈 후보는 “바르고 든든한 중부세무사회 지킴이가 되겠다”며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중부세무사회를 만들기 위해 서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이어 “권익향상 및 수입증대 방안 제시와 함께 직원 구조의 큰 변화를 이뤄내겠다”며  “본회가 관장하고 있는 인사권 및 예산권을 확보해 지방회로 이관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회원 의무교육 및 종사 직원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불법 세무대리 행위 근절을 위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덧붙혔다.


한편 본회 임원 후보의 소견문 발표는 감사, 윤리위원장, 회장(연대 부회장)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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