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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세무서, 신축청사 이전 준공식 열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마포세무서(서장 박광수)는 28일 오전 10시 30분 신축청사 이전 준공식을 갖고 신수동 시대를 활짝 열었다.


이날 행사는 청사 앞마당에서의 테이프 커팅과 표지석 제막식으로 시작돼 7층 대강당에서 본격적인 순서가 진행됐다.


준공식에는 노웅래(마포구 갑), 손혜원(마포구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서울지방국세청 김형환 성실납세지원국장, 박홍섭 마포구청장, 한일용 마포구의회 의장, 현재빈 용산세무서장, 김철웅 세정협의회장 등 7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서재기 마포세무서 운영지원과장의 청사신축 경과보고에 이어 박광수 서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박 서장은 청사 신축에 도움을 준 임환수 국세청장을 비롯한 국세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예산이 넉넉하지 않았음에도 불필요한 시설을 배제하고 민원인들에게 최상의 쾌저간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노력했다”며 “2년 6개월간의 공사를 잘 마무리하고 신청사에 입주하게 돼 감개가 무량하다”고 밝혔다.


이어 노웅래 의원과 손혜원 의원 등이 신축청사 이전에 대해 축하의 말을 전하고, 한승희 서울지방국세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형환 성실납세국장도 축사를 이어갔다.


이날 행사는 떡 케익커팅과  건배제의, 내외빈 기념촬영 등으로 마무리 됐다.



한편 마포세무서 신축 청사는 지상7층, 지하4층 규모로 서울 마포구 독막로 234길(신수동 43)에 자리잡았다.

1층에는 민원봉사실과 납세자보호실이 자리하고 있다.


2층과 3층은 개인납세1과와 개인납세2과가, 4층에는 법인납세과가 각각 자리 잡았다. 5층은 서장실과 운영지원과, 6층은 재산세과와 조사과, 7층은 대강당과 직원식당, 옥상정원 등이 위치하고 있다. 지하에는 신고서 작성실과 종합서고 및 주차장이 마련돼 있다.


운영지원과의 한 담당자는 “이전보다 주차대수는 많이 늘어나 75대 가량이 주차할 수 있지만 민원인들의 주차 수요를 담당하기는 어렵다”며 “전철역이 가까워 대부분의 직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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