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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1 (토)


김동연 “언제든 필요하면 책임지겠다”…사의설은 부인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사의설에 대해 ‘확대해석’이라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2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간) 국회 예결위와 기재위 답변 등에서 어려운 고용상황과 관련해 제가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라고 여러 차례 이야기했다”며 “이 이야기를 확대해석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정·청이나 장관들과의 회의에서도 ‘책임’ 발언을 했다.

 

책임을 지는 시점에 대해서는 “고용과 소득분배 문제는 경제사령탑인 제 책임이고 언제든 회피할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김 부총리는 지난 26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득주도성장을 설명한 것에 대해서는 “나름의 의미가 있는 것 같고 소득주도성장에 대한 오해에 관해 설명하기 위해 만든 자리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장 정책실장와의 갈등론에 휘말려 왔으며, 김 부총리는 지난 8월 24일, 장 정책실장은 지난 6월 16일 사의설 관련 보도가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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