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2.5℃구름많음
  • 강릉 0.5℃구름많음
  • 서울 4.9℃구름많음
  • 대전 2.4℃맑음
  • 대구 -0.8℃맑음
  • 울산 0.7℃맑음
  • 광주 2.9℃맑음
  • 부산 4.3℃맑음
  • 고창 -0.7℃맑음
  • 제주 7.1℃맑음
  • 강화 1.9℃구름많음
  • 보은 -1.6℃구름많음
  • 금산 -1.9℃맑음
  • 강진군 -0.5℃맑음
  • 경주시 -2.2℃맑음
  • 거제 1.9℃맑음
기상청 제공

2026.03.14 (토)


발렌시아 구단주 딸 킴림, 승리와 뜻밖의 친분? "남매 같은 사이…전세기도 대줘"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발렌시아 구단주 피터림의 딸 킴림이 가수 승리의 사업에 관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버닝썬 사건과 이에 연루된 인물들의 정체를 추적했다.

 

이 가운데 스페인 축구 구단 발렌시아의 구단주 딸 킴림이 승리와 수차례 모임을 갖고 사업에도 직접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모았다.

 

승리는 앞선 경찰 조사에서 킴림의 이름을 밝히며 "강남 클럽에 초대해 지인들을 소개해 준 적이 있다"고 진술하기도 했다.

 

모델로 활동 중인 킴림은 앞서 '헤럴드팝'과의 인터뷰에서 승리에 대해 "남자로서의 매력은 느끼지 않지만 남매처럼 가깝게 지낸다"고 친분을 밝힌 바 있다.

 

당시 킴림은 "승리가 말레이시아 활동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폭풍 때문에 비행기를 놓쳐 전세기를 빌려준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발렌시아 구단주 딸 킴림과 승리의 관계를 추궁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