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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목)


은행연합회장, 내정·선출 과정 당국 개입 의혹 파문 확산

 

사본 -하영구.jpg
(조세금융신문) 은행연합회장 선출 과정에 당국의 개입 의혹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과 금융노조가 관치금융과 낙하산 인사 저지에 나서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차기 은행연합회 회장 선임을 위한 절차에 돌입한다.


이미 금융계에서는 하영구 전 씨티은행장<사진>이 내정됐다고 알려지면서 형식에 그친 이사회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은행연합회 회장 선임과정이 공정성 시비에 휘말리고 있다.

 

김기준 의원(정무위원회)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24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최근 논란이 된‘은행연합회장 밀실 관치 낙하산 인사 음모 저지 및 투명하고 공정한 은행연합회장 선출을 위한 국회의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 관치금융, 낙하산 인사는 적폐로서 절대 용인되어는 안되며, 이번 낙하산 인사 물의를 일으킨 “금융권 고위 관계자”에 대해서는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힐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은행연합회와 회원사들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은행연합회장이 선출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 등을 마련하라고 요구한다.

 
한편 이번 공동기자회견에는 국회의원 김기준, 이상직, 이종걸, 이학영과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 백운선 금융노조 사무처장, 유주선 금융노조 신한은행지부 위원장, 홍완엽 금융노조 기업은행지부 위원장, 허권 금융노조 NH농협지부 위원장, 정용실 금융노조 은행연합회지부 위원장 등이 참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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