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대표 이범택)가 오는 29일에 영남지역에서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영남지역 창업 설명회는 부산과 대구에서 각각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크린토피아만의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기술력과 다양한 창업 지원 내용, 가맹점 운영 노하우 등 창업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1:1 상담을 통해 예비 창업주에게 적합한 크린토피아의 창업 모델을 추천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 및 참여 신청은 크린토피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크린토피아는 세탁편의점, 세탁멀티숍, 코인빨래방 등 예비 창업자의 니즈에 부응하는 다양한 창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라며 “이번 설명회는 영남지역의 예비 창업자들에게 크린토피아의 노하우를 전달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크린토피아는 국내 세탁 프랜차이즈 업계 1위이자 대한민국 대표 세탁 전문 기업으로 2760여개의 세탁편의점 및 코인빨래방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365일 무인으로 인건비 없이 24시간 운영되는 코인빨래방 ‘코인워시365’는 최근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경제적 요인과 맞물려 고객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투자 창업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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