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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관 '3월 으뜸이' 안보위해물품 적발한 유수현 행정관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서울본부세관은 유수현 관세행정관 외 3명을 '3월 서울세관 으뜸이'로 선정해 28일 포상에 나섰다.

 

 

이달의 으뜸이로 선정된 유수현 행정관은 이사화물 통관업무를 수행하면서 이사화물에 숨긴 소총 1점, 권총 2점 등 다량의 안보위해물품을 적발해 국민안전 보호와 관세국경수호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3월 분야별로는 이현주·남태준· 성기범 행정관이 각각 FTA분야, 심사분야, 조사분야 으뜸이로 선정됐다.

 

FTA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이현주 행정관은 관세청 FTA 포털, 서울세관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되는 ‘FTA 인증상담센터’ 내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선해 중소 내수기업이 수출기업으로 전환 할 수 있도록 했다.

 

개선된 시스템에서는 원산지증명서 발급 상담결과를 최종 인증 받을 때까지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심사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남태준 행정관은 수입업체로부터 납품받은 중국산 화장용 브러시를 한국산으로 허위 표시 또는 원산지 표시를 손상한 S사 등 3개 업체를 적발해 소비자의 알권리 충족과 시장질서 교란 방지에 기여했다.

 

조사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성기범 행정관은 내수용 임플란트를 해외에 밀수출해 막대한 불법이익을 챙긴 6개 조직을 적발했다.

 

이들은 임플란트 해외 거래단가가 국내 유통가격에 비해 3배가량 높은 점을 악용했으며, 적발된 임플란트 제품은 34만개, 약 111억원 상당이다.

 

서울세관은 2008년 9월 처음 '으뜸이상' 제도를 시행 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업무성과 향상과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직원을 찾아 지속적으로 포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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