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전무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5일 YTN star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은 지난달 홍콩에서 데이트했다고 보도했다.
몇 년 전 디스패치는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고, 이후에도 곳곳에서 목격담이 흘러나온 바 있다.
한때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던 두 사람은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정재는 다수의 인터뷰를 통해 이에 대한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다. 스포츠동아 인터뷰에서 그는 "도대체 왜 결혼설이 나왔는지 알 수 없다. 부모님이 '왜 정확히 친구라고 얘기하지 않냐'며 꾸지람 하셨다"고 털어놓는가 하면 e뉴스24 인터뷰에서는 "루머 때문에 결혼하고 싶진 않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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