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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서울세관장 "현장중심 규제개혁 과제 발굴할 것"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이명구 서울본부세관장은 11일 파주세관(세관장 최상수)을 방문해 현안 사항을 보고 받고, 지역 수출입업체에 관세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파주세관은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을 주로 수출하고 있는 1600여개에의 수출입업체를 관할하고 있으며, '남북교역 통관지원팀'을 구성해 남북교역 활성화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관할 지역 중 하나인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각종 세계 박람회, 전시회의 보세전시장 특허와 화물통관 지원을 통해 국내기업의 해외 수출판로 개척에도 기여하고 있다.

 

파주세관 직원들을 만난 이명구 본부세관장은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산업단지를 관할하는 경기북부의 중추세관으로서, 수시로 변화하는 무역관련 제도와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규제혁신을 통해 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관세행정을 펼쳐 달라”고 강조했다.

 

이 세관장은 이어 지역 수출업체인 ASE KOREA(주)에 방문해 어려운 국제무역환경에서도 수출증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노고에 대해 감사를 나타냈다.

 

이명구 세관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들이 수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요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규제개혁 과제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불합리한 제도는 적극 개선하고, 세관에서도 FTA와 AEO 지원 제도를 최대한 활용해 수출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업체별, 지역별 특성에 맞춘 기업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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